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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김유정, 웹툰원작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남녀 주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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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지창욱과 김유정이 올 가을 방영하는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남녀 주연을 맡는다.

에이앤이네트웍스는 29일 지창욱과 김유정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주연인 점장 최대현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정샛별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이 한국에서 첫 투자작으로 결정한 드라마다. 태원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며 '열혈사제'를 연출한 SBS 출신 이명우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하는 배우 지창욱과 김유정 [사진=에이앤이네트웍스] 2020.01.29 jyyang@newspim.com

지창욱이 맡은 최대현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젊은 점장으로 훈남이지만 어딘가 허당인 캐릭터다. 대기업에 다니다 편의점을 차린 최대현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역할로 청춘들의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지창욱은 2014년 드라마 '기황후'로 한류 스타로 발돋움한 이후 드라마 '힐러' '더 케이투' '수상한 파트너' '날 녹여주오', 뮤지컬 '그날들' 등에 출연했다.

아역부터 무려 18년차 연기 경력의 배우 김유정이 맡은 여자 주인공 정샛별은 4차원의 순수한 악녀 캐릭터다. 최대현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야간 알바생으로 들어온 정샛별은 불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사회 정의를 위해 힘쓰는 걸크러쉬 유발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편의점 샛별이'의 웹툰 원작은 연재 중 한 달 동안 조회수 500만뷰, 누적 조회수 5700만뷰, 구독자 4000만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는 2000년 SBS 8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올인' '발리에서 생긴 일' '돌아와요 순애씨' 등에 참여했다. 이후 2007년 '불량커플'을 시작으로 '자명고' '패션왕' '두 여자의 방' '너희들은 포위됐다'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 등의 메인 연출을 맡았다. 특히 지난해 '열혈사제'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로 2019년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한류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SBS 연기 대상에서 8관왕을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맨발의 기봉이' '인천상륙작전' '물괴', 드라마 '아이리스' 시리즈,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한국판 등을 제작했다.

주연 배우 캐스팅을 시작으로 본격 제작에 들어간 '편의점 샛별이'는 올가을 국내에서 라이프타임 채널을 포함한 복수의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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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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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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