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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선샤인 해변공원 야간경관조명 사업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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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가 광양해비치로사업의 일환인 선샤인 해변공원(야간경관조명) 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의 컨셉은 광양(光陽)의 지명에 걸맞게 자연의 빛인 달, 별, 불을 조형하고 영상·음향·미디어파사드 등을 연출하는 것으로 오는 5월 말에 준공된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선샤인 해변공원 야간경관조명 사업 본격 착공 [사진==광양시] 2020.01.30 wh7112@newspim.com

사업구간은 해비치로 내 5대 교량(이순신대교 접속부, 마동·금호IC접속교, 길호대교, 금호대교)과 9.4km 구간의 해변이다. 

이순신대교 접속부에서 길호대교까지는 '달빛구간'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달을 모티브로 풍요와 신비로움을 표현한다. 마동IC접속교에서 무지개다리 구간은 '별빛구간'으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을 표현해 아스라한 추억을 연출한다.

아울러 빛의 송출 각도를 조절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한다.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주요 조망점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기 설치된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의 조명까지 일괄 제어하는 시스템은 광양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간대별로 표출해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광양해비치로 사업의 핵심이 될 이번 경관조명이 완성되면 광양의 밤이 더 밝고 아름답게 변모되면서 경쟁력 있는 국내 야경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야경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음식 숙박 등을 보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해비치로 조성사업은 해양공원~금호대교~이순신대교 9.4km 해안도로에 달빛해변, 키네틱 아트광장 등 25개 감성 콘텐츠를 구축해 시민이 일상에서 여가를 향유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매력적인 수변친수공간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시 관광 역점사업이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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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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