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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중국펀드 코로나 우려 딛고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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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펀드 니케이지수 강세 힘입어 3.3%↑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중국펀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속에서도 일주일 사이 수익률이 소폭 올랐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이어지면서 주식시장 불안요소가 일부 완화되면서다.

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1125개 중국주식펀드(순자산 7조8637억원) 평균 수익률은 한주간 0.68% 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주요국 환율 및 주요 시장 지수 2020.02.07 rock@newspim.com [자료=KG제로인]

같은 기간 상해종합지수는 3.70% 내렸지만, 중국펀드는 수익률 반등을 이뤘다. 상해증시가 춘제 연휴 이후 첫 개장일인 지난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급락했지만, 인민은행이 대규모 유동성 공급하는 등 경기 부양책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이 일부 완화돼 하락폭을 줄이면서다.

중국주식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펀드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자펀드(순자산 27억원)가 일주일 동안 8.42% 오르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밖에 △삼성KODEXChinaH레버리지ETF(순자산 373억원) 8.13%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펀드(순자산 486억원) 7.59%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펀드1(순자산 1216억원) 7.57% △미래에셋차이나H레버리지1.5펀드(134억원) 6.66% 수익률을 기록했다.

레버리지 펀드는 일반 펀드와 달리 투자자산(또는 기초자산)의 등락률 2배만큼 수익률이 움직인다. 투자자산 상승률의 2배 가량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지만, 투자자산 가치가 하락하면 손실도 두 배로 커진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주간 성과 상위 해외 주식형 펀드 2020.02.07 rock@newspim.com [자료=KG제로인]

북미주식펀드(309개, 순자산 1조6811억원)와 유럽주식펀드(219개, 순자산 4312억원) 수익률은 1주일 동안 각각 1.45%, 1.30% 상승했다. 미국, 유럽 주식시장 상승 흐름을 반영하면서다.

다우종합지수는 이번주 0.98% 올랐다.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와 함께 중국이 기존 미국산 수입품 관세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할 것이라는 발언 영향으로 상승했다. 유로스톡스(EURO STOXX)50지수도 3.11% 상승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가능성 확대와 미중 2단계 무역협상 기대감이 형성되면서다.

일본주식펀드(208개, 순자산 3206억원) 수익률도 돋보였다. 일본펀드는 한주간 수익률이 3.34% 올랐다. 니케이(NIKKEI)225지수가 3.90% 강세를 기록하면다.

이번주 공모 해외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855억원 감소한 18조7557억원으로 집계됐다. 베트남주식펀드 순자산액은 397억원 감소했다.

해외 채권형 펀드와 해외 부동산형 펀드 설정액도 각각 577억원, 21억원 줄었다. 해외 주식혼합형 펀드 설정액은 286억원 증가했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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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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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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