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시, '농업인 삶이 보다 행복한 도시' 만들기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정분야 등 5개 분야에 706억 원 투자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저성장과 인구감소, 농가 고령화 등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농업·농촌·농업인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농업정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농업인'을 비전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부가가치 창조 농촌경제,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 사랑 넘치는 삶의 공간, 스마트 지역역량의 5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미래가 있는 농촌, 농업인이 행복한 광양 건설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직거래 장터 운영 모습 [사진= ] 2020.02.11 wh7112@newspim.com

이에 따라 농업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농업기반 확충, 유기인증 농산물 생산 확대, 농촌 중심지 활성화, 농업인 복지향상 등 28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농업기반조성과 재배·생산·가공·유통·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과 차별화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가 기술지도 등 모든 과정을 밀도 있게 지원한다.

△농정분야사업에 385억원 △농산물마케팅분야 17억원 △매실산업, 과수 및 시설원예, 유통분야 61억원 △산림소득분야 199억원 △농업기술 보급분야 44억원을 투자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광양농업을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사업들과 6차 산업화를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농업경쟁력을 높여 '자급자족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과 '판로 확보', '농업인 소득보전'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 4일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2020년 농업보조사업 124개 사업 확정과 2021년 농림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6개 분야 177개 사업(농촌 16개, 농업 40개, 축산 61개, 식품 10개, 유통원예 30개, 임업 20개)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상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생명산업이며, 국가발전의 근간이다"라며 "농정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은 항상 자기계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wh71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