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펜타곤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Dr.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이번 타이틀 곡 역시 펜타곤의 멤버 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2020.02.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