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금주의 정치권] 민주당 돌발악재 '고심'…미래통합당, 3년 만에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승승장구 민주당, 연이은 악재로 지지율 관리 비상
김형오, 압박 면접 계속…공천 갈등 잠재울지 주목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4·15 총선을 두 달 앞두고 여야가 총선 승리를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이번 주도 한발 한발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불거진 각 종 악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당면 과제다.

민주당은 올 초까지만 해도 인재영입과 인적 쇄신 등에서 야당 대비 압도적인 실력차를 과시하며 앞서가는 듯싶었지만 최근 들어 돌발 악재가 연이어 터지면서 여기저기 거함에 구멍이 난 모양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회 대책특위 논의 및 2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 조율을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0.02.11 leehs@newspim.com

지난주에는 '민주당만 빼고'라는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와 이를 게재한 경향신문을 고발했다 홍역을 치렀다.

여론의 강한 반발로 이를 철회하긴 했지만 다시 민주당을 지지하는 언론인과 변호사가 선관위에 임 교수를 신고하면서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신촌 명물거리를 돌아보다 한 직원에게 "손님 적으니 편하겠다"고 말한 것도 빈축을 샀다.

'정권심판론' 목소리가 총선을 앞두고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어떻게 '리스크' 관리에 나설지 주목된다.

보수 정치권은 가까스로 통합의 깃발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미래통합당이' 우여곡절 끝에 17일 출범한다. 지난 2017년 1월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한지 3년 만이다.

우여곡절 통합을 이뤘지만, 곳곳에 암초가 놓여있다. 우선 공천 문제가 당장 발등의 불이다.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미래통합당 공천 역시 진두지휘 할 전망인데 중진 의원들을 대거 교체하겠다는 의지로 압박 면접을 이어가고 있다. '도로 새누리당'으로 유권자에게 비쳐지면 21대 총선도 쉽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아직까지 공천 잡음은 크지 않지만 본격적으로 대구·경북(TK) 물갈이에 나서고 3당 출신들의 공천 지분 싸움이 격화되면 공천 후폭풍은 커질 수밖에 없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