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핫'한 송파구, 대표 고급 오피스텔 '르피에드'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지역별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강남 3구 위치한 동남권 가장 높아
강남 3구 중 가장 뜨거운 송파구,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각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아파트 시장을 넘어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강남 3구의 인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면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 서울권에서도 3억원 이상의 가격 차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의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서울권 오피스텔도 지역에 따라 2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르피에드 모형도

지난 1월 40㎡ 초과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을 보면, 강남 3구가 위치한 서울 동남권의 평균 매매가격은 5억 8779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특이할 만한 점은 같은 서울에서도 2배 이상의 차이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서울 동북권의 40㎡이상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는 2억 1968만원이었다. 강남 3구의 오피스텔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강남 3구 중에서도 송파구의 인기가 뜨겁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시장을 막론하고 상승세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2월부터 1년 간 송파구의 아파트 가격 변동률을 살펴본 결과, 12.9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송파구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에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규제 강도가 덜한 오피스텔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파트와 달리 한국 감정원이 발표하는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도 매달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물론 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남 3구의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최근 고급 주거상품을 컨셉으로 하는 상품이 속속 시장에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에게 관심 받고 있다. 이들 상품은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입주민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욕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피에드아테르로 공급에 나서는 '르피에드'는 최고급의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어메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춘 고급 주거상품이다.

'르피에드'는 럭셔리 인도어 풀과 아웃도어 풀, 피트니스 및 요가&필라테스 룸 및 라운지와 코워크 가든, 프라이빗 테라스와 파티 가든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와 와인라이브러리, 게스트룸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입주민들에게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프라이빗 스토리지, 발렛파킹, 버틀러 서비스 등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적용된다.

르피에드 청담동 모델하우스 전경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인테리어도 적용했다. 주방에는 명품 토탈 퍼니처 브랜드인 '유로모빌(Euromobil)'의 가구가 설치된다. 드레스룸에도 이탈리아의 명품 리빙브랜드인 '믹샬(MIXAL)'의 가구를 배치해 더 넓은 수납공간과 고품격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르피에드는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먼저 1차 계약금을 2000만원 정액제로 책정했고, 중도금은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어메니티 관리와 컨시어지 서비스는 사업주체인 ㈜미래개발에서 입주 후 2년 간 10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르피에드'는 지하 7층~지상 16층, 총 262실 규모로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부터 펜트하우스까지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견본주택은 청담사거리 인근(강남구 도산대로 517)에 마련돼 있으며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