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양향자 민주당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단수공천설 꺼내지도 않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도자료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주장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4.15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경선지역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대한 중앙당 경선지역 발표가 늦어지면서 갖가지 추측과 잡음이 일고 있다.

21일 지역구에 따르면 민주당 예비후보가 3명인 서구을에서 '서구을 지역 여성 후보'가 단수공천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며 다른 후보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향자 서구을 예비후보 [사진=지영봉 기자] 2020.02.20 yb2580@newspim.com

이남재 민주당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는 최근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3차 경선지역 발표에서 광주 서구을이 제외됐다"며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 양향자 예비후보 단수공천설에 우려를 표명했다. 

또 같은 지역 고삼석 예비후보도 입장문을 통해 "서구을에 여성 단수공천설이 돌고 있다"며 "만약 양향자 후보가 이를 요구했다면 이는 민심을 거스르는 구태정치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향자 예비후보는 "중앙당에 단수공천을 요구한 적이 없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행사장에 지방의원을 대동했다는 주장 등은 사실무근이며 공정한 경선운동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양 예비후보는 "단수공천이나 경선지역 결정은 온전히 중앙당이 절차에 따라 결정하는 것으로, 후보 개인이 개입할 수도 없고 개입해서도 안되는 문제"라며 "공정한 경선이 실시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양향자 예비후보는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뒤지는 후보가 네거티브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래도 도는 지켜야한다"며 "허위사실 유포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설, 경선영향설, 증거삭제설, 문자발송설, 줄세우기설 등은 모두 허위사실이며 이에 대한 중앙당 선관위의 확인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구의원을 줄서기 했다는 주장에 대해 "본인을 공개지지한 의원도 없고 줄을 세울 생각도 없다"고 강하게 부정했다.

양 예비후보는 "의원들이 개인적으로 인사차 들리는 것은 막을 도리가 없다"면서 "다른 후보들에게도 인사를 하고 다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