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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심각단계' 관련 유관기관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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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도청에서 '코로나19 심각단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전라남도교육감, 전남지방경찰청장, 대학 총장, 의사·약사회장 등 도내 17개 유관기관장과 전남도 실국장이 참석했다.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지사가 코로나19 심각단계에 따른 합동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20.02.24 yb2580@newspim.com

회의에서 방역 대응상황으로 선별진료소 55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전담요원 교육 및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도 전체 21개소에 392실의 접촉자 격리시설 확보에 이어, 3개팀 23명의 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이를 확대 운영할 방침도 세웠다.

중국인 유학생 보호관리와 방역물자 확보·수급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전남도와 유관기관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협력을 강화하는데 총력 대응키로 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는 우선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접촉자 총 35명에 대해 자가격리해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35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광주광역시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온 만큼, 전남에서도 언제든지 확진자가 발생될 수 있어 전남도와 유관기관이 합심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지사가 코로나19 심각단계에 따른 합동대책회의를 공공기관장들과 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20.02.24 yb2580@newspim.com

김 지사는 "최일선 현장에서 진료와 치료를 맡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감염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조치해 줄 것"도 강조했다.

이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입국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남도와 대학, 시군이 공조체계를 강화해 공항에서 학교까지 이동 지원하고 임시보호시설 운영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24일 도내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 마스크 3만2000개, 전남지방경찰청에 1만개를 지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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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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