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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농업인 육성 예산' 작년대비 63%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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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기술교육·드론자격증 취득 지원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이 고령화·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관련예산을 작년 대비 63% 증액 편성한다.

매해 전체 예산의 23~25%를 농업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청양군은 올해 청년농업인 육성을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지난해보다 63% 증액된 5억5300만원을 관련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19 청년정책 공감토크 모습 [사진=청양군] 2020.02.26 gyun507@newspim.com

올해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의 영농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영농디딤돌사업'을 시작하고 대상자 5명에게 1개 사업(2000만원)의 80%를 보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영농승계 청년층은 부모로부터의 독립경영을 앞당기고 기반이 부족한 귀농 청년층은 부담 없이 영농 터전을 확보하는 등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청년층 영농학습단체인 '4-H회'를 집중 육성해 고령화 완화와 노동력 확보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남도에서 가장 많은 18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군은 4-H 육성을 위해 2010년~2019년까지 10년 동안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시행해 31명의 성공적 정착을 도왔다. 올해에도 3명을 선정해 트랙터 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4차 산업 관련 스마트농업 기술교육과 드론자격증 취득지원 등 시대변화에 초점을 맞춘 인재육성정책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종권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이 미래라는 믿음을 갖고 젊고 창의적인 영농인재를 기르는 데 주목하고 있다"면서 "등지고 떠나야 했던 농촌에서 다시 돌아와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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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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