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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與 이석현·이종걸·이춘석·유승희 등 다선 대거 경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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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vs 현역 맞대결선 강병원·김영배·김한정 승리
김수흥 전 국회사무차장, 익산갑에서 승전보 올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에서 이석현(6선)·이종걸(5선)·유승희(3선)·이춘석(3선) 등 현역 다선 의원이 대거 탈락했다. 비례대표로 지역구 출사표를 던진 권미혁 의원도 컷오프 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차 경선지역 29곳의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는 1차(15명)와 2차(14명)으로 나눠 발표됐다. 1차 발표에서는 신경민(재선), 심재권(3선) 의원이 가장 먼저 고배를 마셨다. 두 사람을 대신해 김민석 전 의원과 이해식 전 대변인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석현 한반도경제통일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경제 대토론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9.20 leehs@newspim.com

2차 발표에서는 안양시 동안구갑에서 7선에 도전한 이석현 의원이 민병덕 예비후보에게 패배했다.

이 지역에 권미혁 민주당 비례대표도 도전장을 냈으나 원외인 민 예비후보가 승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인근 지역인 안양시 만안구도 물갈이 바람을 피해가지 못 했다. 6선에 도전한 이종걸 의원이 강득구 예비후보에게 패했다.

이 외에도 서울 성북갑에서는 유승희 의원이 성북구청장 출신의 김영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패배했다.

전북 익산갑에서는 김수흥 전 국회사무차장이 이춘석 의원을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초선 강병원 의원은 은평을에서 김우영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그 외 현역 의원인 경기 광주시갑 소병훈, 경기 파주시갑 윤후덕, 대전 유성구을 이상민, 경기 성남분당갑 김병관, 서울 중랑구갑 서영교, 서울 서초구을 박경미 등은 예상대로 무사히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사에서 국회의원 후보 1차 경선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0.02.26 leehs@newspim.com

앞서 1차 발표에서는 울산 북구 이상헌, 경기 남양주시을 김한정, 경기 부천시원미구 설훈, 충북 제천·단양 이후삼, 충남 당진 어기구, 충남 논산계룡금산 김종민,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제주 제주시을 오영훈 의원 등이 현역으로서 생존에 성공했다.

이 밖의 경선 지역 결과를 보면 ▲부산 서·동구 이재강 ▲대구 달성군 박형룡 ▲대구 달성구을 허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박남현 ▲경남 진주시갑 정영훈 ▲울산 남구을 박성진 ▲부산 사하구을 이상호 ▲경남 거제시 문상모 등이 경선을 통과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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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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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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