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작년 3분기 일자리 63.5만개 증가…모든 연령층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0~60대가 80%…보건·제조 늘어
40대 증가 전환…30대 8000개 ↑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작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모든 연령대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분기에 유일하게 감소했던 40대 일자리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을 보면 작년 3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873만9000개로 전년동기대비 63만5000개 증가했다. 통계작성을 시작한 2018년 1분기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년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274만2000개로 전체의 68%였으며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06만2000개(16.3%)였다.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93만5000개(15.7%)였고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30만개였다.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 증감 추이 [자료=통계청]

늘어난 일자리의 80%(51만1000개)는 50~60대가 차지했다. 작년 3분기 60대 일자리는 28만개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고, 50대 23만1000개, 20대 이하 8만2000개, 40대 3만4000개, 30대 8000개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26만5000개, 여자는 36만9000개 늘었다.

박진우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60대 이상의 경우 계속해서 보건·사회복지와 제조업, 건설업 쪽에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보건·사회복지 쪽이 가장 증가 비율이 크다"고 밝혔다.

산업 대분류별로 보면 사업·임대 일자리는 1만5000개 줄었으나 보건·사회복지(16만6000개) 및 도소매(7만9000개) 분야에서 크게 늘었다. 공공행정(6만7000개)과 전문·과학·기술(5만7000개), 건설업(3만2000개), 제조업(3000개) 등도 증가했다.

일자리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은 식료품(2만1000개)과 화학제품(5000개) 등에서 크게 늘었다. 소분류별로는 기타식품(1만7000개)과 통신·방송장비(4000개), 의약품(4000개) 등에서 늘었다. 조선업 경기 개선으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도 일자리가 2만개 증가했다.

조직형태별로는 회사법인이 20만6000개 늘고 회사 이외의 법인은 17만7000개, 정부·비법인단체는 15만1000개, 개인기업체는 10만개 증가했다. 전체 일자리 중에서는 회사법인이 제공한 일자리가 57%로 가장 많고, 개인기업체는 17%, 정부·비법인단체는 13.7%, 회사 이외의 법인은 12.2%였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