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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 1595명…대구 1017명·63.7%(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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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595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 지역 환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신천지 대구 교회 관련 확진자는 731명으로 전체 45.8%를 차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2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공개했다. 이날 국내 확진자는 1595명으로 12명이 사망했고 24명이 격리해제 됐으며 나머지는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전국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2월 27일 9시 기준) [자료=질병관리본부] 2020.02.27 allzero@newspim.com

이날 오후 24번 환자가 추가로 격리해제된다. 24번 환자는 29세 남성이다. 지난달 31일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한 우한 교민 중 1명으로 13번 환자의 직장 동료다. 24번 환자는 이날 오후 4시 통계에 공식 집계된다.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1443번 환자로, 74세 남성이다. 사망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전수조사 대상자로 이날 오전 집에서 영남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호흡곤란으로 숨을 거뒀다. 국내 13번째 코로나19 사망자로 공식 집계는 이날 오후 4시에 포함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환자가 1017명으로 1000명을 넘었다. 이어 경북이 321명으로, 대구 지역은 전체의 63.7%, 대구·경북 지역은 83.8%를 차지한다. 이어 ▲부산 58명 ▲서울 55명 ▲경기 55명 ▲경남 36명 ▲광주 9명 ▲대전 8명 ▲충북 7명 ▲충남 7명 ▲울산 6명 ▲강원 6명 ▲인천 3명 ▲전북 3명 ▲제주 2명 ▲세종 1명 ▲전남 1명 순이다.

서울은 은평성모병원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환자 보호자 4명, 퇴원환자 2명 입원환자 2명 간병인·요양보호사·이송요원 각 1명 등이다.

부산은 전체 환자 58명 중 동래구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가 29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 연제구 소재 아시아드요양병원 종사자 2명이 확진돼 코호트 격리를 하고 있으며 환자 및 종사자 314명 중 31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해운대구에 있는 나눔과 행복 재활요양병원에서는 종사자 2명이 확진 돼 환자들은 5~6층 입원환자 및 보호자 등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받고 있다.

경북 지역에서는 칠곡군에 있는 밀알 사랑의 집 입소자 69명 중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천 극락마을은 거주자 및 종사자 총 88명 중 종사자 2명이, 다람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및 입소자 11명 중 종사자 1명이 확진됐다.

방대본은 이스라엘 성지순례단과 동일한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무원이 확진돼 방문 장소와 접촉자에 대해 조사중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 교회 관련 확진자는 731명이다. 전체 확진자의 45.8%을 차지하는 규모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가 114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33명이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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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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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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