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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공정한 세상 만드는 것이 3.1운동의 진정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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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 코로나19로 전면 취소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밝혔다.

4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20년도 경기도 본예산 편성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당초 3월 1일에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수상자 등 800여 명을 초청해 '독립의 함성에서 공정한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고 도내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대신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및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도민에게 3.1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 지사는 "3.1운동으로 선열들께서 이루고자 했던 새 세상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 없이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한 세상'이라고 확신한다"며 "그렇기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운동을 하면 삼대가 망한다'는 자조적인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면서 "불공정이 굳어져 상식처럼 통용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역설했다.

이 지사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부족하나마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독립유공자와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를 폐지했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3.1운동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하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이는 코로나19 위기 앞에서 우한 교민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신 이천시민들의 마음으로 빛나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단결된 힘으로 코로나19 사태도 반드시 잘 극복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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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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