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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행안부, 지역상품권 6조원 발행...할인율 1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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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2400억 규모 추경편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3조원 규모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6조원까지 늘리고 할인율도 10%로 상향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5일 이런 내용의 담은 24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추경안이 통과되면 최소 4개월 동안 각 지자체는 총 3조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고 10%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구매한도 100만원까지 판매하게 된다.

현재 상품권을 발행중인 지자체는 추경안이 통과되면 즉시 3월부터 10% 할인판매 실시, 발행 준비 중인 지자체는 발행 시점부터 4개월 동안 지원 예정이다.

행안부는 당초 올해 연간 3조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의 4%인 약 12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추경으로 올해 발행액은 연간 6조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추가로 발행되는 3조원에 대해 지자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행액의 8%에 해당하는 국비 2400억원을 추경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5% 안팎의 할인율을 적용해 인기가 높다. 주 사용업종이 생활밀착형 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해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가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영 장관은 "이번 추경안이 통과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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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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