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극복! 코로나] 코로나19 대응위해 힘모으는 데이터·클라우드社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데이터·클라우드 등 코로나19 대처에 적극 활용
과기정통부, 민간 노력 신속지원방안 마련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공지능(AI)·데이터·클라우드 기업들도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12일 민간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AI와 데이터의 경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산상황 및 대응정보 제공, 환자 진단·선별, 치료제 발굴·개발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 데이터 분석해 공유하는 데이터社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 데이터센터 IT 서비스 통제센터. [제공=네이버] 2020.01.23 swiss2pac@newspim.com

한국공간정보통신, 와이즈넛, 네이버 등은 복지부와 질본 등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종합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다.

한국공간정보통신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확진자의 동선과 선별 진료소, 신천지 시설 정보 등을 포함한 종합상황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와이즈넛은 선별진료소, 확진자 이동경로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예방 및 올바른 대처방안을 알려주기 위한 공익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성남시에 코로나 능동 감시자에게 하루 2번씩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하는 AI기반 음성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결과를 보건소 직원에서 이메일로 전달하고 있다.

데이블과 다음소프트는 코로나19 관련 미디어 트렌드나 검색 키워드를 분석해 제공하고 있다.

데이블은 국내 언론사의 트래픽 데이터를 분석해 사람들의 코로나 관련 선호 기사 등 미디어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다음소프트는 포털 사이트의 코로나 관련 검색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해 변곡점, 이슈시점 추출, 연관어 비교 결과 등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진단과 선별이 있어 활용되는 AI

[제공=알리바바]

환자 진단과 선별에 있어선 AI 활용으로 진단 키트 개발과 X-ray 영상판독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씨젠은 진단 키트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함으로써 개발 시간을 2주 내외로 대폭 단축, 국내 사용승인 및 유럽 인증 획득했다.

뷰는 폐 질환으로 진행된 환자의 X-ray 영상을 AI가 3초 이내로 판독하여 중증 환자를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는 의료영상 판독 AI를 홍천군 보건소에 설치해 대구 일부 병원에서도 활용중이다.

JLK인스펙션은 수 초 내로 X-ray를 판독하는 AI로 신속하게 확진자의 폐질환 여부를 확인해 현재 의료현장에 추가 설치 협의 중이다.

이외에도 치료제 발굴과 개발을 위해 기존 약물 재창출을 위한 스크리닝과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정에서 바이러스 정보와 의료 데이터 등을 AI가 학습하고 추론하며 치료제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 클라우드 기업(KT, NBP, NHN, 코스콤 등)은 현재 민간의 38개 개발팀에 코로나19 관련 공적 마스크 판매정보를 알려주는 앱과 웹서비스의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과 네트워크 접속 폭주에도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한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데이터바우처 및 클라우드서비스 우선지원 등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AI·데이터·클라우드 기업들의 노력에 부응하여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바우처, 재택근무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국토부·질본 등과 협력하여 역학조사 지원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코로나19 대응 관련 AI 알고리즘이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관과 기업에게 고성능컴퓨팅 자원의 우선 지원을 추진한다.

또 감염병 진단, 예방·관리, 치료 등과 관련한 데이터 활용 및 가공을 필요로 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바우처 사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밖에 기업들의 재택근무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업, 화상회의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을 기존 5월에서 3월말로 앞당겨 시작하고, 기업부담금(최소 30% → 0%)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기정통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본부는 과기정통부와 국토부가 공동 연구개발(R&D)로 개발 중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3.16일부터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지원하는 시스템 운영 예정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는 일선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국민들이 조속히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AI·데이터·클라우드 등 각종 지원사업 추진과정에서 코로나 19 대응에 필요한 사항들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