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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TV 홈쇼핑 '꼬막장'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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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최근 공영홈쇼핑 TV 방송에서 보성군 ㈜벌교꼬막의 '벌교햇꼬막장'이 2370세트가 팔려 총 1억 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쇼핑을 선호한 소비자들이 늘었으며, 이에 맞춰 소비자들의 계절 입맛을 겨냥해 이뤄낸 결과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벌교햇꼬막장'은 설탕을 넣지 않고 조청과 매실액 만으로 단 맛을 냈으며, 참기름, 참깨, 고춧가루 등도 전부 국산을 사용했다. 또 맛과 간편성이 뛰어나 대가족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밥상의 신흥강자로 급부상했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양념과 함께 버무려먹으면 입맛까지 되살려주는 건강 식재료다. 

벌교는 갯벌이 부드럽고 깊이가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해 이곳에서 채취된 꼬막은 맛과 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맛과 영양이 높은 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 제1호로 등록돼 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TV 홈쇼핑 방송은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식품업체의 판로를 TV홈쇼핑으로 넓혀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TV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을 위해 도내 20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연간 총 매출액 42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4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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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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