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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자 평균재산 9억7220만원…작년보다 5801만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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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직자윤리위, 공공기관장 12명, 시·군의원 446명 재산 공개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 시군의원과 도 산하 공공기관장의 70%는 작년보다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재산은 9억7220만원으로 전년보다 5801만원 증가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청 입구 2019.11.13 jungwoo@newspim.com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미숙)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정기 재산공개 대상자인 공공기관장 12명과 시·군의회 의원 446명 등 458명의 재산신고사항을 26일 경기도보에 공개했다.

신고내역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재산이다.

신고내역을 보면 458명의 1인당 평균재산은 9억7220만원이다. 이는 전년도 평균(9억1419만원)보다 5801만 원 늘어났다. 

재산이 증가했다고 신고한 324명(71%)은 평균 1억3298만원이 늘었고 재산이 감소한 134명(29%)은 평균 1억7128만원이 줄어들었다. 신고자들은 주요 증가 사유로 채무 감소, 전년대비 공시지가 상승 등을 들었다.

재산총액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작년에 이어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으로 신고액은 112억7717만원이다. 지난해 대비 신고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공직자는 안양시의회 이성우 의원으로 신고재산 증가액이 19억5303만 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총액이 가장 낮은 공직자는 수원시의회 박태원 의원으로 마이너스 6억8105만원이다. 지난해에 비해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공직자는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으로 신고재산이 21억8229만원 감소했다.

도내 공공기관장 중에는 경기연구원 이한주 원장이 50억5622만원을 신고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고 자산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공기관장은 6억468만원 늘어난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였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관보에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도의원과 시장·군수 등 175명을 포함한 지역내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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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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