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우리 동네 코로나 확진자 몇 명?" ...IBM 왓슨 플랫폼 AI가 답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BM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 코로나 관련 질문 응답
한국어 포함 13개 언어로 맞춤구성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IBM은 전 세계의 정부, 의료 및 학술 기관이 AI를 활용해 각국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은 현재 206개 지역으로 확산됐다.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IBM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IBM Watson Assistant for Citizens)'은 왓슨 어시스턴트, IBM 리서치의 자연어 처리 기능, 왓슨 디스커버리의 첨단 엔터프라이즈 AI 검색 기능을 함께 활용해 코로나19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이해하고 이에 응답한다. 최소 90일간 무료로 제공되며 온라인이나 전화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IBM AI 챗봇 '왓슨'. [사진=IBM] 2020.04.03 swiss2pac@newspim.com

롭 토마스(Rob Thomas) IBM 데이터 및 AI 부문 총괄은 "정부 및 의료 기관들이 AI를 활용해 중요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면서 "현 상황에서는 다른 모든 업계의 기업들도 고객 및 직원들과 디지털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IBM은 자연어 처리 및 기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지난 수년간 수천 곳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부응해왔다"면서 "이 경험을 코로나19 위기 해결을 위해 적용하려고 한다. AI는 이 불확실한 시기에 훌륭한 지원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은 고객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전화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들어오는 코로나19 관련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을 자동화한다. "코로나19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집을 어떻게 청소해야 할까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의 질문이 해당된다.

또한, 고객은 IBM과 협력하여 기본 모델과 의도를 기반으로 맞춤 구성해 해당 지역과 관련된 정보 및 구성원과 구체적으로 관련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병원 또는 기타 의료 기관은 해당 지역과 관련된 질문을 포함하도록 솔루션을 맞춤 구성할 수 있다. 예컨대, "우리 동네 확진자 수는 몇 명인가요?", "학교는 얼마 동안 폐쇄될 예정인가요?", "검사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등의 질문을 포함할 수 있다.

IBM은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을 최소한 90일 동안 무료로 제공하며 초기 설정 작업을 지원한다. 초기 설정 작업에는 일반적으로 수일이 소요된다. 초기 솔루션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되며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로 맞춤 구성할 수 있다.

영어 버전의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CDC)의 지침과 같은 외부 정보와 주정부 웹사이트에 게시된 학교 폐쇄, 뉴스, 문서 등 지역 정보로부터 현재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IBM은 이미 뉴욕, 캘리포니아, 조지아, 텍사스, 아칸소 등 미국 전역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코, 핀란드, 그리스,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영국 등 전 세계의 기관과도 협력중이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