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해수부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시행자로 안산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화섭 시장 "향후 해양레저 관광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3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최종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수도권에서 해양여건이 우수한 대부도 방아머리 일원에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 편의시설을 갖춘 동북아 최고의 마리나항만 조성을 목표로 안산시가 역점·추진해 온 복합 해양관광 기반조성 사업이다.

안산시가 3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방아머리 마리나항 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최종 지정됐다. [사진=안산시] 2020.04.03 1141world@newspim.com

시는 지난 2015년 7월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이후 최종 사업시행자 지위를 부여받게 됐다.

시는 그동안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통과,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 등 각종 개별법에 따른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하는 등 사업 시행과 관련해 해수부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사업계획 승인 내용은 당초 시가 제시한 14만4700㎡ 규모의 사업계획으로 △방파제와 계류시설 등 기본시설 8만736㎡ △클럽하우스와 수리보관 시설 등 기능시설 1만1851㎡ △주거·숙박·상업시설과 주차장·녹지 등 서비스 편의시설 5만2113㎡ 등이다.

시는 앞으로 시업시행자 지정일로부터 2년 이내에 마리나항만 관리청인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는 등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내년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지난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지난 달 4일에는 사업구간 내 민간 투자부문의 투자유치를 위해 국내외 6개 기업과 71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닻을 올렸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우리시가 방아머리 마리나에 대한 법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해양레저·관광 및 연관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정부가 해양수산분야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14만4700㎡(수상 7만4400㎡·육지 7만300㎡)에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선박계류시설을 포함해 클럽하우스 수리보관 시설, 호텔, 상업시설, 마리나빌리지 등을 건설한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