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종식 목포시장 "코로나19 선제적 대응·매뉴얼 준수가 살 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 =뉴스핌] 고규석 기자 = 김종식 목포시장은 5일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선도적 조치로 지역 감염을 계속 강력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청정지역으로 꼽히던 목포에는 지난 달 24일 첫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붕어빵 노점상 부부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동선파악에 혼선을 빚는 등 초동대처에 미진함을 드러냈고 언론의 지적도 잇따랐다.

그러나 시는 선제적 대응과 매뉴얼 준수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최대한 막아 현재 시내 감염자가 5명에 그치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국내발생 56명, 해외입국 127명 등 모두 183명이다. 

시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행정명령 발동 △자가격리시설 숙영관에 이어 국제축구센터 생활치료시설 마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한 현장점검 △자가격리 위반 고발 조치 △청사출입 강화 등 5가지를 강력하게 실천한 결과라고 자평하고 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점검에 나선 김종식 목포시장. [사진=목포시]

◆"모든 해외 입국자 자가 격리" 행정명령 발동

목포시는 지난달 29일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대상은 지난달 16일 이후 입국한 해외 입국자 중 목포시 거주자로, 목포 도착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벌금 부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김종식 시장은 "지난달 26일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 3번 확진자처럼 자가격리 의무대상이 아닌 경우 때문에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에 어려움이 크다"면서 "시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 격리와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가격리 시설 이어 생활치료시설 마련...3중 안전망 갖춰

목포시는 해외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 발 앞서 자가격리 시설을 마련한데 이어 생활치료시설까지 준비했다. 1차 정부 특별입국 절차, 2차 전남도 진단검사, 3차 목포시 음성자 격리로 이어지는 '3중 안전망'을 갖춘 것이다. 

시가 3중 안전망을 갖춘 것은 목포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이 해외입국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음성 판정 해외입국자들이 목포로 올 때 시청 차량을 이용해 일괄 이송하고, 자택에서 격리가 어려운 해외입국자를 위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숙영관에 격리시설을 마련했다.

28실로 운영되는 이곳엔 간호사와 보안 관리자가 배치되고, CCTV 모니터링, 엄격한 입·출입 통제로 일체의 외부접촉이 차단된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근무자들도 함께 격리되며, 근무 종료 시 진단검사를 받는다. 격리해제는 격리기간이 끝나기 직전에 검체채취 후 재진단 결과 음성일 경우에 가능하다.

시는 목포 국제축구센터에 치료 생활시설 마련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준비 작업에 들어가 모든 채비를 마쳤다. 이는 자가 격리 중 가족들이 함께 겪어야 할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의 민원을 해소하면서 완벽하게 차단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한 현장점검 

목포시 전 공직자 1300명 가운데 1000여 명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지난달 22일부터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공직자들이 매일 점검하는 시설은 1706개소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종교시설 403개소, 실내 체육시설 220개소, 유흥업소 154개소, 노래방 200개소, PC방 141개소, 학원 588개소다.

목포시 1000여 공직자들이 매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관내 PC방,노래방, 유흥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매일 동행정복지센터와 전 부서가 담당 구역과 시설을 나눠  실시하는 점검은 현재 진행형이다. 오후에는 실내 체육시설이나 PC방, 학원 위주로, 야간에는 노래방이나 유흥업소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가격리 위반자 단호한 고발 조치  

목포시는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를 잇달아 고발하는 강경조치를 취했다. 김 시장 3일 발표문 통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A(58) 씨는 자가격리 중 지난달 30일 자택을 벗어나 공원을 돌아다니는 등 격리 수칙을 위반했다가 적발됐다. B(38) 씨는 지난 1일과 2일 자택을 이탈해 2회에 걸쳐 집 앞 편의점에 들른 사실이 CCTV로 확인돼 고발 조치됐다.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관련 발표문을 발표하는 김종식 목포시장. [사진=목포시]

시는 자가격리자 정보를 경찰과 공유해 집 주변에 대한 예방적 순찰을 강화하고 전담공무원이 1일 2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청사출입 통제강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청사출입 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고육책도 내놨다. 시청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어의 최전선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자칫해서 한 명이라도 확진될 경우 시 전체 대응에 막대한 차질이 불가피해서다.

현재 시는 모든 청사 출입구를 봉쇄하고, 민원봉사실로 단일화했다. 모든 직원은 청사 출입 시 반드시 공무원증 패용, 마스크 착용,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를 거쳐야 한다.

민원인들을 위해 민원봉사실 내에 별도의 접견실을 만들어 팀장급 직원이 와서 상담을 진행하고 가림막도 설치했다. 특수 업무는 직원이 동행해 실과에서 처리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사진
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