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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2] 이낙연·임종석,TK 유세 나선다…'김부겸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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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전·세종·충북' 돌고 박형준은 경기 순회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4·15 총선을 이틀 남겨둔 1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번 총선 최대 험지인 대구·경북을 찾는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세종·대전·충북을 돌며 표심을 호소하고,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경기 지역을 순회하며 표심 단속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종로 후보로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송파 총집결 유세 현장에서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구로갑 후보), 윤호중 구리 후보, 서영교 중랑갑 후보, 남인순 송파병 후보, 김태년 성남수정 후보 등이 참석했다. 2020.04.12 alwaysame@newspim.com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포항에서 일정을 시작한다. 이 위원장은 오전 9시 30분 오중기 포항북구 후보와 허대만 포항남구울랑군 후보 합동 유세전을 갖고,구미로 이동해 김철호 구미갑 후보와 김현권 구미을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오후에는 안동으로 이동한다.

오후 1시 안동 중앙신시장에서 이삼걸 안동예천 후보 유세전을 지원사격한 뒤 오후 2시 30분 제철에서 이후삼 제천단양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이어 4시 20분 서울로 돌아와 건대입구 사거리에서 전혜숙 광진갑 후보와 고민정 광진을 후보 지원유세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위원장은 이날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 민주당 후보 지원유세도 고려했으나 김 후보 측에서 '당대 당' 구도를 우려해 이 위원장의 방문에 난색을 표해 취소했다.

임종석 전 실장도 대구·경북에 힘을 싣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후 2시 포항 죽도시장에서 오중기 포항북 후보 유세로 일정을 시작해 4시 권택흥 대구 달서갑 후보, 5시 20분 박형룡 대구 달성군 후보 순으로 유세전을 이어간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충북·대전·세종을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천중앙시장 광장에서 엄태영 통합당 제천단양 후보 지원유세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시 40분 이종배 충주 후보 유세전을 펼친 뒤 대전으로 이동한다. 오후 2시 여영규 대전 서구갑 후보 지원 유세전을 갖고, 2시 35분 양홍규 대전 서구을 후보에 대한 표심을 당부한다. 이어 장동혁 대전 유성갑·김병준 세종을 후보·김학용 경기 안성 후보 순으로 지원 유세전을 갖는다. 

박형준 선대위원장은 통합당 험지인 경기 지역 표심 단속에 집중한다. 박 위원장은 오후 12시 30분 석호현 경기 화성병 후보 지원 유세부터 나선다. 석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현역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박 위원장은 이어 김범수 경기 용인정 후보와 홍종기 경기 수원중 후보 유세전을 돕는다. 김 후보는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 후보는 현역 박광온 민주당 후보와 각각 승부를 겨룬다. 

박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김용남 경기 수원병 후보 지원 유세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김 후보는 현역인 김영진 민주당 의원의 아성에 도전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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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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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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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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