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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유럽 확진 80만명·사망 7.5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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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에서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가 80만명, 사망자가 7만5000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 확산세가 완화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세는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는 관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 현재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8만2391명으로 주말 사이 8만명 이상 늘었다. 사망자는 7만4671명으로 주말 사이 1만명 이상 증가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코로나19 확산 분포도 [자료=ECDC 홈페이지 캡처]

국가별로 누적 확진자는 스페인이 16만9469명으로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 수치는 스페인 보건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것으로 ECDC 집계(16만6019명)와 차이가 있다.

스페인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가 15만6363명으로 여전히 늘고 있고, 독일도 12만3016명으로 여전히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프랑스(9만5403명)와 영국(8만4279명)도 여전히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벨기에(2만9647명), 네덜란드(2만5587명), 포르투갈(1만6585명), 오스트리아(1만3937명), 스웨덴(1만483명) 등은 확산세가 다소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확산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보기에는 이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외 아일랜드(9655명), 폴란드(6674명), 노르웨이(6415명), 루마니아(6300명), 덴마크(6174명), 체코(5991명), 룩셈부르크(3281명), 핀란드(2974명), 그리스(2114명), 아이슬란드(1701명), 크로아티아(1600명), 헝가리(1458명), 에스토니아(1309명), 슬로베니아(1205명), 리투아니아(1062명) 등도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1만9901명으로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많고, 스페인(1만7489명, 스페인 보건부 발표)과 프랑스(1만4393명), 영국(1만612명)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 외 벨기에(3600명), 독일(2799명), 네덜란드(2737명), 스웨덴(899명), 포르투갈(504명), 오스트리아(350명), 아일랜드(334명), 루마니아(306명), 덴마크(274명), 폴란드(232명), 체코(138명), 헝가리(109명), 노르웨이(103명) 등에서도 연일 사망자가 늘고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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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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