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거래소 "코로나19 극복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6일 국내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 1450명에게 마스크 3만장과 개인손세정제 등 개인위생물품을 후원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질병에 취약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해 감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지원된 것이다.

지원대상은 한국거래소에서 2014년부터 후원하여 개소한 KRX 지역아동센터 35개소의 센터 이용 아동 1050명과 거래소 임직원들이 매월 결연해 후원하는 한부모가정아동 100명, 부산 지역 그룹홈 아동 약300여명 등 총 1450명의 취약계층 아동이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사진=거래소]

또 3월 3일 증권시장 개소 기념일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농가를 돕기 위해 부산 대저지역 농산물인 토마토를 구입해 증권사 등 업무유공자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3월 4일에는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 지원했다. 후원금은 거래소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시청이 협력해 부산 지역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인위생물품, 생필품 및 소독방역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3월 26일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2월 시작됐다.

꽃다발 등을 들고 있는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캠페인 참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식 행사다. 지금까지 김경수 경남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을 거쳐 최근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참여했다. 정 이사장은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의 추천으로 참여했다. 정 이사장은 다음 캠페인 대상자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구용 회장, 코스닥협회 정재송 회장, 코넥스협회 김군호 회장을 추천했다.

이달 3일에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전국 한부모 가정 100명 아동에게 온라인 수업 준비를 위한 PC 100대를 각 가정에 긴급 후원했다. 후원대상은 거래소 임직원들이 지난 28년간 자율적으로 기금을 모아 매월 생활비를 후원해 온 한부모가정 100명이다.

정지원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며 "각계의 크고 작은 노력들이 모여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우리 사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ur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