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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투자자들… '동탄'으로 향하는 이유 있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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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난달 16일 한국은행은 연 1.25%인 기준금리를 0.50%p 추가 인하해 0.75%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통상적인 0.25%p 인하가 아닌 이른바 '빅컷(큰 폭의 금리인하)'을 단행한 것으로,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사상 처음으로 0%대에 진입하게 됐다.

제로금리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은 금융자산에서 실물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실상 금융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은행 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규제를 계속 내놓고 있다는 점도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출범이래 대출 규제를 비롯해 청약조건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강도 높은 아파트 규제책을 내놓고 있고, 이로 인해 아파트 투자 여건이 열악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는 분위기다.

동탄신도시 평균연령은 33.2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며 인구 증가율은 상위권에 속하는 도시이다. 소비 주력 연령인 30~40대 비중이 약 22%이고, 2019년 3월 31만851명에서 올해 3월 34만9,828명으로 약 13%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한 도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탄신도시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상업시설의 경우 배후수요가 곧 안정적인 투자 수익으로 이어지는 만큼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동탄신도시에 주목하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아파트 규제에 사상 첫 제로금리까지 이어지면서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탄신도시의 경우 특히 동탄2신도시의 핫플레이스인 동탄 호수공원이 위치한 그 일대 상업시설이 알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동탄 호수공원에 위치한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는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인 동탄 호수공원 입지로 탁 트인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해 희소가치가 높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과 함께 지어지는 총 210,000여㎡ 규모의 초대형 프렌치 테마 복합 쇼핑몰로서 동탄신도시 일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그랑파사쥬에서는 투자자들을 위한 '임대보장형 마스터리스(일부호실)'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마스터리스'란 사업주체가 준공 후 직접 수분양자에 상가를 임차하는 방식으로 공실리스크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복합 시설로 개발되는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는 반경 5km를 커버하는 지구중심형 상가로 반경 5km 이내 약 22만여명(2020년 3월 기준)의 풍부한 고정 수요와 더불어 화성, 오산 등 인근 광역수요까지 더해 총 100만여명에 달하는 풍부한 수요를 배후에 두게 된다. 여기에 같이 지어지는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1,122실 입주민까지 고정 수요로 확보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동탄2신도시 남부의 상업용지 비율이 0.78%로 상업시설의 공급이 드물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독점적으로 품을 것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최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트램 1,2노선(확정고시)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에 들어서는 만큼 인근 광역수요의 접근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며 또 동탄대로와 동탄순환대로의 교차로도 인접해 차량을 통한 이용객들의 접근도 수월하다.

프랑스풍의 테마를 적용한 특화설계와 다양한 시설도 돋보인다. 이 상업시설은 콩코르드광장, 샹제리제거리, 갤러리아광장, 파사쥬 몽테뉴 등 총 7가지의 프렌치 테마가 적용돼 세련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보다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다양한 시설도 대거 입점 예정이다. 7개관 규모의 대형 멀티플렉스 CGV가 입점을 확정지었으며 이 외에도 최상층에는 루프탑 인피니티풀을 조성할 계획으로 방문객들은 탁 트인 호수공원을 조망하는 동시에 여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보다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을 수 있는 기업형 마켓과 메디컬센터, 키즈놀이터, 반려견 쉼터, 컨시어지룸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더욱 탄탄한 상권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198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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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SNS와 내부 분열 초래한 유시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소셜미디어(SNS)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관련 발언에 진보 진영에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활동이 너무 광범위하고 잦다는 평가에 줄이거나 표현을 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또 다시 센 비판에 나서며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박과 대응 자제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X ◆李대통령 잇단 SNS 발언…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논란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 등 여러 건의 게시물을 올렸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것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과 다문화가정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후 한겨레가 해당 발언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이 대통령은 "'도움이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은 크게 차이가 있다"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전날에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공공 산후조리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 제도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 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지방 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의당 등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청와대, 발언 취지 해명…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검토 청와대는 대통령 발언의 취지를 설명하며 관련 논란에 대응했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산후조리원 관련 제도에 대해 게시한 SNS 글은 산후조리원 이용 우선순위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여, 모든 출산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농어업 분야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고 내국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두 주제는 서로 다른 정책적 제안인 만큼 특정 단어보다는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X ◆與 중진들, SNS 소통 자제 필요성 언급...李대통령 "포기할 수 없는 책무"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8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해 "국민들이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본인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50% 이상 지지를 받기는 쉽지 않지 않겠느냐"며 "조금 줄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당의 역할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며 여당 의원들과 정부 장관들이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선 중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과 관련해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 대통령은 SNS 소통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NS 소통을 둘러싼 논란에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시민 "李대통령, 윤석열과 똑같이 한다"...김민석 "상대할 필요 없어" 이 대통령 못지 않게 각종 발언으로 여권을 뜨겁게 만든 인물도 있다. 바로 진보 진영의 유시민 작가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관련해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했던 진영을 오히려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0~90%가 이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민주당 지도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진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민석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가 하는 여러 말을 듣고 꽤 화가 나기도 했다"면서도 "그런데 그런 말을 계속 하니 사실은 어떤 평가나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보다는 지금 당 내외가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는 것"이라며 "가급적 아예 이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뉴스핌DB] ◆친명계, 유시민 직격…"李정부 실패하고 정권 넘어가면 책임서 자유로울까"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유 작가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왔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또다시 계엄을 진행했던 정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책임으로부터 유 작가는 자유로울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져서 계속 서로 내전을 벌일 시기는 지났다"며 "이제는 통합과 단결을 위해서 조금 절제하고 인내하며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정부를 이끌어왔던 우리들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진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 진영 복원의 길은 아닐 것"이라며 "대통령에게만 양보를 요구하고, 지지율을 들어 임기까지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조국 대표 사면을 진보 진영 통합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갈등을 대통령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친청계 "전체 맥락 봐야"…직접 대응 자제 목소리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일단 전체 맥락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민주 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거를 많이 강조하더라"며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이걸 지적하면서 한 말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방송 전체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발언의 맥락을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 유 작가에 대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직접적인 반박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최고위원은 "유 작가는 현실 정치인이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라며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 작가는 진보 진영의 분열을 우려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정작 이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며 오히려 진영 분열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chogiza@newspim.com 2026-10-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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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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