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e스포츠 '시범종목'된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전망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범종목' 2년 유예기간...성과 내야 승격 가능
e스포츠 대회, 투자, 인기순위 '종합평가'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상위권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는 넷마블의 모바일 배틀로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3:스틸얼라이브'가 e스포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A3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0년 e스포츠 '시범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A3는 지난 2002년 출시한 PC온라인게임 지식재산권(IP)인 만큼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상태다.

[자료=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캡처]

시범종목 선정은 e스포츠 대회에서 일종의 자격조건과 같은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매년 하반기 개최되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e스포츠 대회에서 게임 종목으로 선택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시범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은 2년간 평가 유예기간을 갖고 e스포츠 종목으로서 자격을 심사 받게 된다. 다만, 1년에 한 번씩 갱신 심의를 받는데 2년 차인 마지막 심사 때까지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시범종목 자격도 자동으로 해지된다.

그러나 e스포츠 대회 현황·투자 규모·게임 인기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적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다면 2년 뒤 '일반종목'으로 승격된다. 승격 이후엔 매년 갱신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한국e스포츠관계자는 "100점 만점에서 25점 이상 받으면 일반종목으로 승격되고, 75점 이상을 받으면 전문종목으로 올라갈 수 있다"며 "전년도 성과 자료와 신청연도 e스포츠 운영 계획 등을 제출하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이 2년 후 일반종목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올해부터 부지런히 e스포츠에 열을 올려야 한다. A3 강점인 '배틀로얄 모드'가 e스포츠에 적용되기 때문에 게임 이용자의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각종 업데이트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넷마블은 지난 23일 배틀로얄 프리시즌 리그 결승전을 열었다. 총 상금 1500만원 규모로 온라인에서 진행됐으며 게임 내 A3 TV와 아프리카TV A3 공식 방송국을 통해 동시 중계를 진행했다.

[자료=넷마블]

또한 캐릭터의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는 영웅 장신구 합성 등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파티 진행 중에도 배틀로얄 개인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사항을 수정하고, 월드보스와 분쟁지 필드 보스 등장 시 자신이 입힌 데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기여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최근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의 배틀로얄 프리시즌 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e스포츠를 위한 저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범종목으로 새롭게 선정된 만큼 이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