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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개봉·영화관 운영 재개…극장가 정상 가동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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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극장가에도 정상 가동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개봉을 미뤘던 영화들은 다시 관객을 만날 채비에 한창이고 문을 닫았던 상영관들은 '황금연휴'를 앞두고 영업을 재개했다.

27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침입자'의 5월 21일 개봉 확정 소식을 알렸다. 당초 3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이 영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이보다 앞선 22일에는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5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그린나래미디어] 2020.04.27 jjy333jjy@newspim.com

국내 대형 배급사들도 신작 개봉 시기를 조율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롯데컬처웍스는 유아인, 박신혜 주연 '#얼론'(가제)의 6월 개봉을 검토 중이며, CJ엔터테인먼트는 이제훈, 조우진 주연 '도굴'의 6월 개봉을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극장들은 다시 문을 연다. CGV는 휴관 중이던 서울 6개 지점을 포함해 경기·인천(6), 대전·충청(4), 부산·울산·경남(3), 대구·경북(8), 광주·전라(7), 강원·제주(2) 등 전국 36개 지점의 영업을 29일 재개한다. 영업 중단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CGV는 지난달 28일 관객 급감에 따른 경영난으로 116곳 중 30%에 해당하는 전국 직영 지점의 문을 닫았다. 

CGV 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영화산업과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영업을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음 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지되는 만큼 상영 회차 축소, 스크린 컷오프제, 좌석 앞뒤 간격 띄어 앉기 등은 계속 유지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영화관이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3.17 mironj19@newspim.com

물론 이같은 움직임에도 낙관은 이르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돼도 영화 관람은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이뤄지다 보니까 (다른 영역보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거다. 스스로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관객들의 움직임은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극장 관계자 역시 "코로나19가 종식돼도 극장 정상화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없다. 메르스 때도 극장 정상화에 두 달이 더 걸렸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관객이 들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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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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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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