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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옴부즈만과 '공공조달시장 진입 활성화' 성장사다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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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과 혁신성장 위해, 공공조달방안 적극 추진"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8일 서초구 소재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정무경 조달청장을 초청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한 공공조달시장 진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중소·중견기업 협·단체 성장사다리 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옴부즈만 사무실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0.03.06 dlsgur9757@newspim.com

성장사다리 포럼은 기업의 성장단계별 규제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정무경 조달청장 초청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8개 협·단체장이 참석했다.

협ㆍ단체장들은 ▲혁신제품 구매활성화 ▲벤처기업 제품의 수의계약 범위 확대 ▲입찰보증금 한시 면제 등 코로나19에 따른 내수ㆍ민생의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한 공공조달 분야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날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수의계약 범위 확대 ▲입찰 및 계약 등 조달절차 단축 ▲신속한 대금 지급 ▲각종 보증금 50% 인하 ▲코로나19로 인한 계약 이행 지연 시 제재 면제 등 조달청에서 추진 중인 '긴급 조달제도'를 소개했다.

정 조달청장은 그러면서 "올해 추진 중인 '혁신지향 공공조달제도'를 통해 혁신기업의 상용화 전 시제품을 정부에서 선도적으로 구매해 주고 있다"면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취약한 사람에게 보다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것처럼, 경제의 어려움도 자금조달이 어렵고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자들에게 보다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공공조달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활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무경 조달청장도 이어 "조달청은 조달기업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듣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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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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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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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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