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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자부 공모사업 2건 선정…국비 12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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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디지털 엔지니어링 고도화 추진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기반연계 고도화 사업'과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사업'을 신청해 모두 지원을 받게 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 190억원을 들여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및 뿌리산업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5.04 rai@newspim.com

먼저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기반연계 고도화 사업은 연구개발 장비 고도화를 통해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업들의 제품개발 역량 향상과 무선통신 산업 연계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00억원(국비 60억원 포함)을 들여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장비고도화 △지역 내 혁신기관 간 네트워킹 및 플랫폼 구축 △기업 기술지원, 전문 인력 지원 등을 통한 산업거점화를 꾀한다.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충남대학교가 참여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무선통신장비 가동률을 60% 이상 끌어올려 지원기업 매출은 매년 5% 이상, 신규고용 창출도 매년 5.5%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 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국비 60억원 포함)을 투입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성능분석 장비구축, 제조용역 연계 플랫폼, 설계 및 공정해석 기술지원, 엔지니어링 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밭대학교가 참여해 현재 4%에 불과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활용률을 20%까지 끌어올리고 뿌리기업의 생산성을 30% 향상시킬 계획이다.

문창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의 혁신자원을 활용한 대전시 주력산업인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과 뿌리산업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우리시가 스마트제조 명품도시로 도약해 산업 역량이 한 층 더 견실해 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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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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