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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DIY '내가설계하는보장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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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보장·원하는 보험료로 맞춤 설계...가입은 쉽게 보험료는 낮게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원하는 보험료로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하는 맞춤형 보험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된 기존 상품과 달리 가입자가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가격과 보장 폭을 직접 구성하는 DIY(Do It Yourself) 상품이다. 주계약과 30여 개의 특약을 조합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 주요 담보를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미래에셋생명, DIY '내가설계하는보장보험' 출시 2020.05.06 0I087094891@newspim.com

DIY 특성에 맞춰 가입 문턱과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간편고지형을 통해 고령자나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고,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을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기존 가입자는 부족한 보장을 업그레이드하고, 보험이 없는 고객은 필요한 보장만 골라 가입할 수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높였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웠던 고객이나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에 부족함을 느꼈던 고객이라면 반가워할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본 보장인 재해 사망보장에 질병 진단, 입원, 수술 등 세분화한 보장을 탑재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과 보험료 규모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30여 개의 특약을 활용하면 원하는 대로 보장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

주계약은 재해로 인한 사망을 보장한다. 여기에 특약을 활용해 간염, 폐렴, 고혈압, 당뇨, 관절염, 안과 질환 등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발병률이 높은 질병 수술도 빠짐없이 보장한다. 새롭게 탑재된 '3대 노인성 생활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하면 최근 고령층에서 급증하는 질환인 대상포진, 통풍, 특정녹내장 진단에 대비할 수 있다. 주계약과 특약 모두 비갱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병력자가 아니라면 보험료가 오를 걱정도 없다.

특약을 일일이 따져보기 어렵다면 미래에셋생명이 추천하는 다양한 플랜으로 내 상황에 맞는 핀셋 설계가 가능하다. ▲ '질병집중보장 플랜'을 선택하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급성심근경색, 뇌 질환에 대해 진단부터 수술, 입원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 '재해집중보장 플랜'을 활용하면 교통사고 등 생활 속 재해를 집중해 대비할 수 있다. ▲ '웰에이징 플랜'은 청각, 인공관절 등 노년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인질환에 대해 꼼꼼하게 보장한다.

유병자와 고령층의 가입 문턱도 낮췄다. 간편고지형을 통해 계약 전 알릴의무 사항을 대폭 줄여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일 기준 ▲ 3개월간 입원, 수술, 추가검사 등의 의사필요소견을 받지 않았거나, ▲ 2년간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거나, ▲ 5년간 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증으로 진단, 입원, 수술 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주보험에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을 도입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유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없애고, 보험료는 가입조건별로 기본형 보험료 대비 약 20%까지 낮출 수 있다. 또, 고령화 현상을 반영해 만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개인과 가정에 필요한 보장은 저마다 다른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은 개별 가입자들에게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보장을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다"라며 "특히, 몸은 아프지만 보험가입 시기를 놓친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자녀라면 가입 조건과 보험료 부담을 경감한 이 상품을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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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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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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