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스타벅스,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격…대학가 10곳 창업카페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업카페·지원금·멘토링 및 투자연계 패키지 지원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카페'가 전국 주요 대학가 10곳에 위치한 스타벅스에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스타트업 창업의 전진기지를 제공하고 해외연수 등을 포함한 에비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13번째 '자상한 기업' 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중기부는 7일 성수동 소재의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2호점에서 '즐거운 청년 스타트업 창업 촉진'을 위한 자상한 기업 13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부터 중기부가 '상생과 공존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상생기업 시리즈 중 13번째로, 스타벅스코리아가 청년 스타트업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성사됐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전창열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대표가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0.05.07 jellyfish@newspim.com

스타벅스코리아의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에 관한 내용은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카페' 10개소 지정운영 ▲청년 스타트업 창업 촉진을 위한 기부금 제공 ▲스타벅스 청년창업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에게 전문 멘토링과 투자연계 지원 ▲소상공인 재기지원 위한 바리스타 프로그램 운영 등이 골자다.

창업카페로 지정되는 매장은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2호점(성수역점), 이대R점, 더종로R점, 약수역점(이상 서울), 인천용현DT점, 천안안서점, 대구중앙로역점, 대전중앙로R점, 조선대점(광주), 더해운대R점 등 10곳이다.

이 중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2호점에서 판매하는 음료 등의 수익금 일부는 창업카페에서 진행되는 교육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에 기부된다.

또 멘토링 차원에서는, 중기부가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연결해 실제 투자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효과적인 투자연계를 위해 스타벅스 액셀러레이터 스터디그룹 운영과 투자 IR 프로그램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창열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프리즘도 청년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정부, 기업,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만들어진 기회인만큼 대한민국 청년 창업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세계적 기업인 스타벅스 등과 함께 청년 창업문화 조성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촉진 생태계에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중기부가 대한민국의 상생과 공존의 가치실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창업문화 확산 지원을 위한 상생프로그램을 지속 개발·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청년 신설법인 수는 지난 해 3만 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스타트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등장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혁신기술 기반의 청년 스타트업 창업이 촉진될 수 있도록 나서 준 것에 감사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