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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7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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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판문점 견학 재개', 빠르면 6월부터 시범운영"
민주, 시민당과 合黨투표 개시…180석 수퍼여당 가시화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취임 3주년을 눈앞에 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3주 연속 60%대를 지켰습니다. 전주 대비 0.8%p 오른 61.4%입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4주차 조사에서 63.7%를 기록한 뒤 4월 5주차 60.6%, 이번 조사인 5월 1주차 61.4%로 3주 연속 6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1주차 62.7%, 2주차 61.9%, 3주차 60.4%를 기록한 이후 약 19개월 만입니다. 당시는 9·19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종전선언, 북한 비핵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던 때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렸던 문 대통령이 이번에는 한반도에서 코로나 위협을 해소하며 지지율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후 당선인 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이해찬 대표 측근인 당권파 김태년 의원과 친문(친문재인) 좌장격인 전해철 의원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계파색이 옅은 정성호 의원이 추격하는 모양새입니다. 세 후보 모두 1호 공약으로 '일하는 국회'를 공언한 만큼 누가 당선되더라도 21대 국회 민주당의 첫 행보는 국회법 처리가 될 전망입니다. 원내대표 선거 결과는 이날 오후 4시께 1차로 발표됩니다. 결선투표가 열릴 경우 오후 5시 정도 당선자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왼쪽부터), 전해철 후보, 정성호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5.06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61.4%…19개월만에 3주 연속 60%대 / 뉴스핌
취임 3주년을 눈앞에 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3주 연속 60%대를 지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4, 6일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8%p 오른 61.4%로 나타났다.

김연철 "'판문점 견학 재개', 빠르면 6월부터 시범운영" / 뉴스핌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잠정 중단된 판문점 견학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범적으로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판문점 견학 재개 시점에 대한 질문에 "5월 중순쯤 환경부에서 (야생) 멧돼지 검체를 채취해 조사를 해볼 예정"이라며 "이를 최종적인 판단의 근거로 삼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소수 시범적으로 6월부터는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다.

6·25전쟁 70주년 추진위, 유엔참전용사에 마스크 100만장 지원 / 뉴스핌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미국 등 유엔참전국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장을 지원한다. 7일 추진위는 "국방부, 외교부, 국가보훈처 등 여러 정부 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조해 6·25전쟁 22개 유엔참전국의 참전용사에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인 신속통로'로 방중한 LG출장단 252명 내일부터 업무 / 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이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기업인 신속통로(입국절차 간소화) 제도의 첫 사례로 중국을 방문한 LG 출장인력들이 8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한국전 참전' 美 폼페이오 장관 부친 별세에 강경화 조전 발송 / 중앙일보
한국전 참전 용사로 알려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부친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89세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폼페이오 장관 앞으로 조전을 발송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11개 나라에서 韓기업인 '예외입국' 허용…5000명 국경 넘었다 / 머니투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입국을 제한한 국가가 한국 기업인에 '예외입국'을 허용해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 6일 기준 11개 국가에서 한국 기업인 5000여명의 입국을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11개국 5081명의 입국을 지원했다. 이중 입국을 완료한 국가는 9개국 4261명으로 집계됐다.

방위비 협상 지지부진속 "美, 최소 100% 인상 요구" 흘러나와 / 문화일보
외교소식통은 7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현행 방위비의 최소 2배는 돼야 한다고 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주장을 바탕으로 미 측이 우리 측에 50% 이상 인상안을 요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인영 "삼성 경영권 승계 포기, 사법적 책임 회피 위한 눈속임으로 안 봐" / 뉴스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무노조 경영' 포기 선언에 대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눈속임으로 결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새 시대로 나아가는 거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되길 간절히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 시민당과 合黨투표 개시…180석 수퍼여당 가시화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이 7일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合黨)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5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 합당 신고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이변이 없는 한 180석(민주당 163석+더불어시민당 17석)을 확보한 '슈퍼 여당' 탄생이 될 전망이다.

누가 원내대표 돼도 국회법 개정 먼저… '對野 충돌' 불가피 / 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후 당선인 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해찬 대표 측근인 당권파 김태년 의원과 친문(친문재인) 좌장격인 전해철 의원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계파색이 옅은 정성호 의원이 추격하는 모양새다. 세 후보 모두 1호 공약으로 '일하는 국회'를 공언한 만큼 누가 당선되더라도 21대 국회 민주당의 첫 행보는 국회법 처리가 될 전망이다. 일명 '일하는 국회법'을 놓고 야당은 여당에 대한 견제권이 훼손된다고 주장하고 있어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경욱 총선 무효 소송…하태경 "한국 과소평가 말길"/ 국민일보
하태경 미래통합당 해운대갑 당선인이 사전투표 조작설을 제기하고 있는 일부 보수 지지자들을 향해 "대한민국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해운대갑 당선인은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보수 혁신을 위해선 이런 뜨거운 논쟁을 거쳐야 한다"면서도 "투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은 대한민국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떠나는 심재철 "정부 현금살포 때문에 총선 져" / 한겨레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7일 통합당의 총선 참패와 관련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건 (정부·여당의) 매표용 현금살포"라고 주장했다. 황교안 전 대표에게도 공천 실패의 책임이 있다고 밝힌 심 원내대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재차 강조했다.

여당내 의원모임 '새내기' 본격 모집..새 연구단체도 속속 등장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내 각종 모임이 4·15 총선 이후 체제를 정비하고 신입 회원 영입에 나서는 등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민주당 초선 당선인이 68명에 달하는 등 새로운 얼굴들이 여의도에 대거 입성하면서 각종 모임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단독] "박정희 대통령 영단에 의하여"..국회 '논란의 준공기' LED로 전환 / 아시아경제
국회 본관 건립 당시에 세워진 '논란의 준공기'가 재탄생한다. 이 준공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 정일권 전 국회의장과 관련한 역사 바로세우기 논란으로 주목을 받아왔다.국회사무처는 3억 5000만원을 들여 국회 본관 뒤편에 걸린 준공기를 LED 화면으로 덮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는 해당 사업은 역사 문제와 무관하며 국회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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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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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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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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