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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K-방역모델' 국제 표준화…민관협의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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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생활치료센터 표준모형 구체화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정부가 우리나라의 다양한 감염병 대응 모범사례인 'K-방역모델'을 국제 표준화하기 위한 '민·관 전문가 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1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K-방역모델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협의회는 국제표준화 로드맵 수립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정책협의회와 국제표준안 등을 검토하는 실무작업반으로 구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정책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등 관련부처 공무원과 의료계, 학계, 업계 민간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맡고, 관련 부처 국장급 공무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무조정실 공무원도 배석한다.

민간 전문가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의료 전문가, 자동차 이동형(드라이브 스루)·도보 이동형(워크스루) 등 선별진료소 제안·운영자 및 의료분야 국제표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진단키트·선별진료소 관련 업체, 모바일 앱 개발 등 정보통신 전문가, 표준특허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실무작업반은 '검사·확진→역학·추적→격리·치료'로 이어지는 감염병 대응 과정별 표준안을 검토할 현장 실무인력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련 국제표준 기술위원회(TC) 동향을 공유하고 표준안 작성‧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1차 정책협의회에서는 선별진료소 운영 절차, 생활치료센터 운영 표준모형 등 18종의 'K-방역모델'을 국제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각 분야별로 필요한 국제표준안을 구체화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순차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향후 정책협의회는 부처별 표준정책 조율, 관련 예산안 협의 등 중요사항을 신속히 논의해 실무작업반 업무를 적극 지원한다.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분야(안) 2020.05.07 unsaid@newspim.com

실무작업반은 K-방역모델 국제표준별 진행 상황에 따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의회 참여 전문가들이 맡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상회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대화방, 서면회의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은 "K-방역모델의 국제표준화 추진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활용된 우리의 기술과 경험을 인류 공통의 지식자산으로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대한민국이 보건의료의 변방에서 중심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적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이 국제표준화의 적기인 만큼 K-방역모델이 세계표준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및 국제기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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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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