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HMM 알헤시라스호 만선 출항...'세계 신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1만9621TEU 선적
지난달 30일 부산 출항...중국 얀티안 거쳐 8일 유럽으로 출발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HMM의 2만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 1호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컨테이너를 가득 채워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10일 HMM에 따르면 'HMM 알헤시라스'호는 지난달 28일 부산신항에 첫 입항해 7156TEU를 싣고 30일 출항했다. 이후 중국 닝보와 상해를 거쳐 이달 7일 얀티안에 입항했으며 8일 최대 선적량인 1만9621TEU를 싣고 유럽으로 향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컨테이너를 가득 채운 만선으로 8일 중국 얀티안에서 유럽으로 출발했다. 'HMM 알헤시라스'호는 최대 적재 수준인 1만9621TEU를 적재하면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HMM] 2020.05.10 iamkym@newspim.com

알헤시라스호는 세계 최대 선박으로 6M 길이(1TEU) 컨테이너를 최대 2만4000개까지 적재할 수 있다. 안전 운항과 화물 중량 등을 감안하면 통상 최대 1만9600TEU 수준이 적정 적재량이다.

그동안 MSC사의 2만3756TEU급 'Gulsun'호가 1만9574TEU로 최다 선적량을 기록했으나, 이번 'HMM 알헤시라스'호가 이보다 47TEU 많은 1만9621TEU로 출항하면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HMM 관계자는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회원사인 하팍로이드, ONE, 양밍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화물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다"며 "초대형선 투입과 디 얼라이언스 협력 본격화를 통해 글로벌 선사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재건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HMM은 지난 2018년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조선 3사와 약 3조1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선박 20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HMM은 올해 9월까지 1~2주 간격으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2만4000TEU급 12척, 내년에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1만6000TEU급 8척을 순차적으로 인도 받게 된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