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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전매체 통해 北 인권백서 맹비난 "탈북자 쓰레기들의 배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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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보도 통해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며 대결 망동"
문대통령도 겨냥 "남조선 집권자, 뒤에서 도발책자나 만들게 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의 대외선전매체가 통일연구원이 내놓은 '북한인권백서 2020'을 문제 삼으며 "애당초 상대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 날로 굳어져가는 우리의 입장"이라고 격한 어조로 비판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5일 '광대놀음으로 차례질 것은'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북인권백서 2020'을 "탈북자 쓰레기들이 싸지른 배설물들"이라고 맹비난했다.

통일연구원이 발간한 '2020 북한인권백서' [사진=통일연구원]

매체는 "이것은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최우선시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며 동족 간에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대결 망동"이라며 "인권의 기본징표인 자주권도 없는 식민지 하수인, 외세로부터 버러지 취급을 당하는 남조선 당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리는 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라고 비난했다.

매체는 "남조선 당국이 역대 보수정권의 쓰레기장에 처박혀있던 다 꿰진 인권 북통을 주어들고 광대놀음을 벌리는 꼴을 보면 극악무도한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이명박, 박근혜 패당의 집권 말기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더욱이 이 매체는 "남조선 집권자가 앞에서는 협력을 운운하며 노죽을 부리고 뒤에서는 아래 것들을 시켜 탈북자 쓰레기들이 싸지른 배설물들을 모아 도발책자나 만들게 하니 과연 제정신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또 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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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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