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부, 어한기 맞아 명태·고등어 등 비축 수산물 6070톤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최대 30% 할인
전통시장·대형유통업체·홈쇼핑 우선공급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해양수산부가 어한기 물가안정을 위해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24일간 정부비축 수산물 6종(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6070톤(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품목별 방출량은 명태 3869t, 고등어 1099t, 오징어 313t, 갈치 463t, 참조기 279t, 마른멸치 47t이다. 해수부는 방출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과 수급여건을 고려하여 방출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수산시장 상인회가 대구 시민들을 위해, 지난 3일 5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기탁했다. 사진은 ㈜여수수산시장 [사진=여수시] 2020.03.04 jk2340@newspim.com

정부비축 수산물은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홈쇼핑에 우선 공급한다. 남는 물량은 도매시장이나 전자입찰(B2B)로 배정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에서는 6월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 30분에 진공포장 굴비를 판매할 예정이다.

그간 해수부는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비축 수산물을 공급했으나, 이번에는 소비자가 더욱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른멸치(47t), 명태(14t), 참조기(21t)는 가공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가공품 판매는 롯데마트와 GS리테일, 이마트에서 진행된다.

정부비축 수산물은 시중 가격보다 약 10~30% 낮은 단가로 공급돼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수부는 해당 품목들이 권장 판매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진행하여 수산물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양식수산물은 소비가 위축된 상황이나, 어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번에 방출하는 고등어, 갈치 등 어획수산물의 경우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높아지고 있어 정부비축물량 방출을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우리 소비자들이 품질이 좋은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