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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고발 사건' 서울서부지검이 전담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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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3건 서울중앙지검→서울서부지검 이송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안성 위안부 쉼터 고가매입 의혹 등 윤미향(55)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 대한 각종 고발사건을 서울서부지검이 전담해 수사한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제8부(서정민 부장검사)와 형사제9부(안동완 부장검사)는 시민단체 등이 고발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위안부 쉼터 고가매입 의혹 등 관련 고발사건 3건을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했다.

현재 서부지검은 정의연 기부금과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한 횡령 혐의 등 윤 당선자에 대한 고발 사건 4건을 수사 중이다. 이번 사건 이첩으로 서부지검이 사실상 윤 당선자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

다만 이첩 대상에서 아동청소년 학대 혐의 고발사건은 제외됐다.

보수성향의 단체인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와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청소년에 대한 정서적 학대"라며 윤 당선인을 아동학대,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고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에 배당돼 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전 대표(이사장)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집회로 열린 '제143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마지막 거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윤 전 대표는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정의기억연대 관계자는 윤 전 대표가 지난 2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0.03.25 alwaysame@newspim.com

앞서 지난 18일 시민단체인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윤 당선자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고,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에 배당됐다. 또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고발한 정의연 후원금 등 관련 고발사건 3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와 형사9부로 각각 배당됐다.

법세련은 "윤 당선자 측에서 주장하는 기준으로 공사비를 계산하더라도 시세보다 2~3배 비싸게 쉼터를 매입했다"며 "윤 당선자의 배임 행위로 단체는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윤 당선자를 고발했다.

정의연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쉼터를 2013년 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가 최근 4억2000만원에 매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부금 손실 논란이 제기됐다.

이 쉼터는 공동모금회가 2012년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서울 마포구의 쉼터 매입 비용으로 기부받은 10억원을 통해 정의연이 구입했다. 이에 윤 당선인 측은 "당시 형성된 시세대로 구입했다"며 "시간이 흐르면서 건물 가치의 하락과 주변 부동산 가격의 변화로 현재의 시세로 결정됐다. 현지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통해 매도했다"고 해명했다.

윤 당선자와 정의연을 상대로 시민단체가 제기한 고발 건은 현재까지 총 8건이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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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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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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