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581만명…도쿄, 6월 1일부터 완화조치 확대(29일 오후 1시 32분 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581만명을 넘었다. 사망자 수는 36만여명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시 3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수는 각각 581만3919명, 36만146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72만1750명 ▲브라질 43만8238명 ▲러시아 37만9051명 ▲영국 27만508명 ▲스페인 23만7906명 ▲이탈리아 23만1732명 ▲프랑스 18만6364명 ▲독일 18만2196명 ▲인도 16만5799명 ▲터키 16만97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0만1617명 ▲영국 3만7919명 ▲이탈리아 3만3142명 ▲프랑스 2만8665명 ▲스페인 2만7119명▲브라질 2만6754명 ▲벨기에 9388명 ▲멕시코 9044명 ▲독일 8470명 ▲이란 7627명 ▲캐나다 6982명 등이다.

미국의 주별 확진자와 사망자수는 뉴욕타임스(NYT)가 집계한 동부시간 29일 0시 6분(한국시간 29일 오후 1시 6분) 기준 ▲뉴욕 37만1559명(이하 사망 2만9438명) ▲뉴저지 15만7815명(1만1401명) ▲일리노이 11만6128명(5225명) ▲캘리포니아 10만4060명(4042명) ▲매사추세츠 9만4895명(6640명) ▲펜실베이니아 7만4312명(5397명) ▲텍사스 6만768명(1618명) ▲미시간 5만5944명(5372명) ▲플로리다 5만3277명(2363명) ▲메릴랜드 5만334명(2428명) 등이다.

◆ 트럼프, 美10만여명 사망 뒤늦게 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만명 이상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뒤늦게 애도를 표시했다. 

전날 오후 사망자가 10만명을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한 국가의 대통령이 이를 외면했다는 여론의 비판에 처해지자 하루가 지나서야 뒤늦게 반응을 보인 것이다. 중국 책임론도 다시 거론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pandemic·대유행)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10만명이라는 슬픈 이정표에 도달했다"며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모든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는 이 훌륭한 사람들이 상징한 모든 것에 대한 진심 어린 연민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 신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하길!"이라고 썼다.

이어짓 트윗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서 온 매우 나쁜 선물인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며 "나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오는 11월 대선에서 맞붙게 되는 민주당 대선 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전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망자들의 가족들을 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우리 역사에는 너무 암울하고 비통한 순간이라 우리 각자의 가슴속에 슬픔으로 영원히 남게 되는 때가 있다"며 "오늘이 그런 순간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10만명이 이 이 바이러스에 목숨을 잃었다"면서 "슬퍼하고 있는 이들에게 나는 삼가 조의를 표한다. 국가가 당신과 함께 슬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日도쿄, 내달 1일부터 완화조치 확대

일본 도쿄가 오는 6월 1일부터 휴업용청 완화조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29일 NHK방송이 보도했다.

도쿄도가 오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2단계 완화조치는 영화관과 상업시설 외에 전시장, 호텔 등도 영업재개 대상에 포함한다. 생필품 이외의 소매점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

도쿄도는 코로나19 긴급사태선언 해지 후 지난 26일 0시부터 휴업요청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1단계 조치는 도서관과 미술관 등 일부 시설의 영업 재개와 오후 8시까지 영업이 허용됐던 음식점은 밤 10시까지 시간을 늘렸다.

다만 일본 내 신규 확진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NHK는 본래 도쿄도가 오는 30일부터 2단계 완화조치 시행을 검토했지만 전날부터 도쿄 내 확진자가 3일 연속 10명대를 기록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여 이번 주말까지는 외출 자제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도쿄도의 2단계 완화조치 결정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완화 다음 단계를 시행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자칫 신규 확진 사례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민주 지지율 고공행진, 野 19%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60% 중반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에 두 배 이상 앞섰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민주당이 약진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TK에서 국민의힘과 동률을 기록했고, PK에서는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TK와 PK의 수성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주가 상승·부동산 정책 긍정…고환율·민생 어려움 부정 요인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2%포인트(p) 하락한 65%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1%p 줄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경제·민생'(17%)과 '외교'·'부동산 정책'(이상 8%)이 꼽혔다. 부정 평가 요소로는 '경제·민생·고환율'(17%)과 '외교'·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7%)을 지적했다.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은 긍정과 부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동시에 꼽혔다. 평가가 지지층과 반대층으로 갈린 것이다. 주가 상승과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와의 전쟁이 긍정 요인이었던 반면 고환율과 민생의 어려움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NBS에선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2%p 오른 69%였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대구·경북(49%)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넘겼고, 20대 이하(46%)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K 민주당 35% vs 국힘 26%…서울 3배 차이    갤럽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19%)을 압도했다. 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1%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3%), 조국혁신당(2%)과 진보당(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국민의힘보다 높은 27%였다. 특히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7%로 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PK에서는 민주당(35%)이 국민의힘(26%)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는 50%에 머물렀다. 보수층 절반만 지지한다는 의미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 31%였다. 나머지 지역은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5%, 15%로 세 배 차였고, 인천·경기(49%, 17%), 대전·세종·충청(49%, 22%), 광주·전라(69%, 5%) 등이었다. 갤럽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응답률 1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NBS 조사선 李지지율 70% 육박…중도층 격차 커   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민주당 46%, 국민의힘 18%였다.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3%p, 국민의힘은 1%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차지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41%로 국민의힘(11%)과의 격차가 더 컸다. 민주당은 전 연령에서 국민의힘에 앞섰고, T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우위를 보였다. TK는 민주당 25%,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4%, 진보당 2%, 조국혁신당 1% 순이었고, '그 외 다른 정당'은 3%,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38%였다. TK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팽팽했다. 특히 이 지역의 무당층이 38%에 달한 것은 국민의힘에 실망한 합리적 보수층과 중도층이 대거 중간 지대로 이동한 영향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NBS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1.3%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 지방선거 압승…국힘 출구 못 찾아  두 조사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60% 중반대의 지지율을 이어갔고, 민주당의 지지율(46%)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 미치지 못했다.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타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TK와 PK 수성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유력한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의 모든 경선 후보에 앞선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총체적 위기 상황을 맞은 국민의힘은 여전히 출구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leejc@newspim.com 2026-03-27 11:40
사진
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