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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인사이드] 대선캠프 같은 이낙연 의원실..."첫 방문객은 박영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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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난 '워크홀릭' 이낙연 의원 보좌진 주목
"회의 떄 현안 얼버무리면 경 치는 스타일"
"6시 40분 출근...의원실 첫 손님은 박영선"
총리
첫 손님은 박영선 중기부 장관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21대 국회가 개원한 1일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 746호는 분주했다. 21대 국회에 입성한 서울 종로 국회의원, 5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방이다. 보좌진들은 이른 아침부터 회의 준비에 나섰다.

한 보좌진은 기자와 만나 "6시 40분에 출근했다"며 "회의 자료나 뉴스 등을 챙겨보려고 일찍 나왔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소문난 '일벌레'로 통한다. 총리 시절 이 의원은 매일 아침 9시 총리실 간부들이 참여하는 '일일점검회의'를 만들었다. '부지런하고 똑똑한 상사형' 인물이었던 만큼 회의 자리는 편하지 않았다고 한다.

[서울=뉴스핌] 이낙연 의원실. 김현우 기자 2020.06.01 withu@newspim.com

총리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보좌진은 "언론사에서 매일 아침 부장들이 모여 편집회의를 하듯 일일 회의를 했다"며 "내용을 얼버무리는 참석자가 있다면 (총리가) 경을 쳤다"고 당시 아침회의 풍경을 전했다.

21대 국회에서도 보좌진과 함께 '일일점검회의'를 열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 의원은 전남지사 시절 별명이 '이 주사'였다. 총괄·관리를 맡아야 할 도지사가 부지런히 현장을 오가면서 하나하나 현안을 챙겼기 때문이다. 총리 시절에는 꼼꼼한 일처리 덕에 '이테일(이낙연+디테일)'이라는 별명이 하나 더 붙었다.

일하기 까다롭지만 이낙연 의원실은 '꿈의 직장'으로 통한다. '이낙연 의원실 출신'이라는 이력 자체가 하나의 보증 수표가 된다. 대선주자로 꼽히는 것도 '청운의 꿈'을 꾸는 보좌진들에게 매력적이다.

현재 이낙연 의원실 수석 보좌관은 노창훈 전 국무총리실 정무지원과장이다. 이 의원이 전남지사·국무총리 재임 이전 의원실 보좌관을 지냈다. 지난 선거에서는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다.

이제이 전 국무총리실 연설비서관도 4급 보좌관으로 합류했다. 이 보좌관은 성공회대 외래교수·방송작가 출신이다. 국무총리실에서 2년7개월간 소통메시지팀장을 지내며 '이낙연 국무총리'의 연설문을 책임졌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 간담회에서 이낙연 위원장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0.05.06 kilroy023@newspim.com

김대경 비서관은 이 의원이 19대 국회의원이던 시절 '인턴'으로 합류했다. 김 비서관은 이 의원 총리 재임시절 정무협력비서관실에서 근무했다. 지난 총선기간에는 수행을 맡다가 21대 국회 개원 이후 정책을 담당하게 됐다.

또 다른 비서관 자리에는 하정철 변호사가 채용됐다. 채용 공고 당시 경제 또는 국제분야 전문가 출신을 자격 요건으로 내걸어 화제를 모았다. 하 비서관은 경제 및 국제관계 관련 입법 및 정책보좌 업무를 맡는다.

하 변호사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3급 상당)·문재인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격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법학석사(LLM)를, 미국 에머리대에서 법학박사(JD)를 받았다.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를 했고, 한국에선 백석대 법정경찰학부 교수를 지냈다.

최근부터 수행 업무를 맡게 된 염시진 비서는 로엔그린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이다. 20대 국회에서는 강병원·표창원 의원실에서 홍보를 담당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이낙연 후보 캠프 홍보용 사진·영상 촬영을 맡았다.

이날 이 의원실을 처음 찾은 손님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제21대 국회 첫 출근, 코로나19 국난 극복 등 과제가 많습니다"며 "하나씩 지혜롭게 대처해 가겠습니다"라고 남겼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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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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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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