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상도역 롯데캐슬',15일 1순위 접수..특화 설계로 수요자 잡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족 구성원에 따라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74㎡
인구 구조변화에 따른 세대분리형 84㎡C, 110㎡B타입
세대 평면 특화를 통한 '액티브시니어 어닝하우스' 84㎡D타입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주택시장의 트렌드는 일반적인 아파트 설계를 벗어나 세대 구성원에 맞는 특화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다. 신규 공급 아파트의 주요 상품인 전용59·84㎡ 주택형과 차별화된 새평면 상품을 선보이는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니치마케팅의 일환으로, 점점 다양해지는 가족구성원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맞게 특화 설계를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에는 주택 수요층을 대가족과 핵가족으로만 구분해도 충분했다. 하지만 이제는 부부와 자녀 1명을 둔 3인 가족을 비롯해 2인, 1인 가구 등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세분화된 틈새평면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많아진 것이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는 틈새평면 주택형이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의하면, 2018년 분양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1순위 청약 결과 전용 51㎡가 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무려 559명이 몰리면서 279.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은평구 응암1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녹번역'의 경우도 최고 경쟁률이 전용 74㎡T형에서 나왔다. 8가구 모집에 1464명이 청약해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선택할 수 있는 '상도역 롯데캐슬'… 낮은 분양가에 입주도 빨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공급되는 '상도역 롯데캐슬'역시 틈새평면을 특화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74㎡ 및 세대분리형 84㎡C, 84㎡D, 110㎡B 등을 설계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상도역 롯데캐슬'이 위치한 동작구의 경우,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 다양한 대학교가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한 만큼 월세 수익률이 높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C타입 원룸 월세 수익은 보증금 외 약 85~95만원 정도다.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된 분양가도 큰 메리트다. 상도역 3번 출구와 인접한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2018년 입주한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전용 59㎡가 11억6000만원, 전용 84㎡ 타입의 경우 14억9000만원에 실거래됐다"며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상도역 롯데캐슬'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설명했다.

골드라인 7호선 상도역 약 150m 거리의 초역세권, 35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을 정원처럼

'상도역 롯데캐슬'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약 150m 거리로 7호선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의 주요 업무지역을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작년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하면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강남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하철 1호선·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도 가까워 용산, 시청, 종로 등 강북 주요 지역과 여의도로의 출퇴근도 쉽다. 단지 인근 상도터널을 통과하면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의 진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종로, 광화문, 상암 DMC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35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이 있고 인근에는 국사봉 둘레길, 노량진근린공원, 서달산 등이 있어 가족들과 산책을 나갈 수 있고 한강시민공원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 내부는 어린이공원과 파인트리 에비뉴, 석가산 등 조경을 특화해 쾌적한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근린생활시설을 대로변에 배치해 입주민 및 주변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신설될 계획이고, 단지 바로 앞에는 신상도초가 있어서 자녀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장승중, 국사봉중, 성남고, 숭의여고, 영등포고, 중앙대, 숭실대 등도 가까워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규모에 맞춰 대규모로 조성한다. 롯데캐슬 고급 커뮤니티센터인 캐슬리안센터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체육시설과 독서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각 세대에는 여유로운 수납공간 활용이 가능한 지하 세대별 전용창고와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김치냉장고, 스마트오븐, 하이브리드쿡탑 등 다양한 옵션상품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5일(월) 해당1순위, 16일(화)기타 1순위 청약 접수예정이며, 당첨자는 23일(화)에 발표한다. 계약은 7월 6일(월)부터 12일(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상도역 롯데캐슬 '액티브시니어 어닝하우스 84㎡D 타입 이미지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