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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리치웨이發 집단감염 총 93명...SJ콜센터 8명도 관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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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 확인...쿠팡물류센터·개척교회 확진자도 늘어
최근 65세 이상 확진자 증가...집단감염서도 비율 높아 주의 필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SJ투자회사 콜센터의 확진자들 역시 리치웨이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다단계식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 입구 앞에 일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6.07 mironj19@newspim.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리치웨이와 관련해 총 9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SJ투자회사 콜센터 직원이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리치웨이 관련해 방문자 36명, 접촉자 57명이 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56명, 경기가 24명, 인천이 9명 순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부천시 쿠팡물류센터와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한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144명으로 늘었고, 개척교회 접촉자 중에서도 4명이 추가 확진돼 총 92명으로 늘었다.

여기에 서울 양천구 탁구시설과 관련해 격리 중이던 방문자와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인천 계양구 확진자가 근무한 요양원에서도 코호트 격리 중이던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외에도 국군안보지원사령부에서 5명이 확진돼 감염경로 조사와 접촉자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미지= 질병관리본부]

◆ 지난 한 주 확진자자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최근 한 주 동안 발생한 확진자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65세 이상 확진자가 74명로, 같은 기간 신규 확진자 276명 중 26.6%를 차지한 것이다.

이는 그 전 주인 5월 마지막 주의 9.1%, 5월 셋째주의 5.5%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노인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에서도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중에서는 54.1%,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해서는 31.5%가 65세 이상 노인이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65세 이상 고령층은 창문이 없거나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장소는 방문하지 말고 불가피하게 참석하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손세정제를 수시로 사용해야 한다"며 "또한 전화진료 등을 통해 정기 진료를 받고 병원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만성질환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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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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