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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정부합동 건설현장 화재안전 대책 조만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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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차관 건설·제조업 민간 산재예방기관들과 간담회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11일 "관계부처 합동 건설현장 화재안전 대책을 구체적인 내용을 조금 더 가다듬어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날 서울동부 고용노동지청에서 건설·제조업 민간 산재예방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어 "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같은 일이 절대로 재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우리부는 지자체·민간 산재예방기관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산재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11일 서울동부 고용노동지청에서 건설·제조업 민간 산재예방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고용노동부] 2020.06.11 jsh@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서 임 차관은 정부의 사망사고 감축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민간 산재예방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임 차관은 "2019년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과 민간의 안전의식 제고가 합쳐져 산재 사고사망자 116명 감소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적극적인 정부 정책, 지자체·민간 산재예방기관·기업 노사 등의 노력,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확산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원청의 안전조치 책임 확대·처벌 강화 등을 담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면서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요 위험요인·현장 중심의 패트롤 점검·감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국조실·국토부 등 관계부처,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세밀한 현장 관리를 해나가고, 사업장의 안전보건정보를 최대한 수집·분석해 빅데이터 기반의 산재예방 시스템 또한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했다.

임 차관은 간담회에 이어 경기도 하남시 소재 물류창고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안전난간 등 추락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화재‧폭발 예방조치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을 살펴보고, 현장의 안전·보건조치 수준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정책 등에 대한 의견 청취 시간도 가졌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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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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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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