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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바이오 USA' 참가해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이전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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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로 감염 컨퍼런스에서도 초정 발표 앞둬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기업 나이벡이 '2020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바이오 USA'에 참가, 30여 개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논의 및 코로나 치료제 관련 기업 파트너링을 본격화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 시스템, 폐섬유증 치료제, 염증성장질환치료제 등이다.

나이벡은 12일 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항암 약물전달 펩타이드 플랙폼 NIPEP-TPP를 비롯해 폐섬유증 치료제 NIPEP-APF, 염증성장질환치료제 NIPEP-IBD에 대해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치료제 NIPEP-ACOV와 관련한 연구현황 발표와 기업 파트너링도 함께 진행됐다.

[로고=나이벡]

펩타이드 플랫폼 NIPEP-TPP는 선택적 타깃팅을 기반으로 세포 혹은 조직 투과를 통해 효과적인 약물 전달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글로벌 제약사 및 유럽의 제약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이와 관련 진도 점검 미팅도 진행됐다.

폐섬유증 치료제 NIPEP-APF는 유럽 비 임상시험기관(GLP) 안전성 시험과 전임상 동물 모델을 통해 유효성 검증을 마쳤다. 2021년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협력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에서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

나이벡은 연구 현황 발표 섹션을 통해 펩타이드 파이프라인의 진도 및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NIPEP-ACOV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존슨앤드존슨, 머크사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연구 결과에 많은 관심을 표명해 기업 파트너링이 진행됐다. 나이벡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미국 감염면역학회에 초청돼 코로나 치료제 NIPEP-ACOV의 바이러스 억제 및 싸이토카인 폭풍 억제 이중기능성 연구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2020 바이오 USA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돼 깊이있는 연구 관련 논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했지만 오히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더 많은 자료 교환과 심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바이오 USA 등 국제적인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그중 2개 업체와는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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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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