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인터뷰] 박근철 경기도의원 "초선도 주요 직책에…함께 가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하는, 일해야 하는 의회' 만들기 위해 대표위원 출마"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1)은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도의회 하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의원은 1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소통을 기반으로 메르스에서부터 코로나19 사태를 풀어나가고 있다"라며 "새로운 현안에 대해 배움의 자세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낮은 자세로 의원 개개인을 섬세하게 살피고 섬기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대표로 '미래로 나가는 도의회'를 구현하겠다"라며 "초선의원에게도 주요한 역할을 부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의원

다음은 박근철 의원의 일문일답

-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당 대표의원으로 출마한 계기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대, 소명을 다하고 싶다. 도의회의 유일한 교섭단체인 민주당은 곧 도민의 민생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다. 지금 필요한 대표는 '일하는, 일해야 하는 의회'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이다. 지난 6년 동안 두 번의 간사직과 한 번의 상임위원장직, 자치경찰 시행준비 자문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일하는 의원으로 평가받았다.

주요한 경기도의 현안을 공부하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원활하게 문제를 풀어왔다.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자치분권과 민생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따르기 위해 무거운 소임을 피하지 않고 출마하게 됐다.

- 재선의원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안행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9·10대 도의회에서 성과가 있다면

▲예산 부족으로 도 소방헬기에 안전장치가 없는 것을 확인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힘을 합쳐 사고 예방장치를 부착하도록 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안전행정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재난기본소득 △경기도 소방의 국가직 전환 안착 △행복마을 관리소 사업 지원을 해냈으며 경기도 자치경찰 시행준비 자문위원장으로서 자치 경찰을 비롯한 각종 자치분권 이슈 등을 처리했다.

- 박 위원장의 강점 혹은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소통과 섬김의 자세는 나의 강점이자 원동력이다. 많은 의원과 소통하며 섬기는 자세로 몸을 낮추었기 때문에 원활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메르스부터 코로나19 사태까지 어려움에 부딪혔지만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의견을 경청하고 의원들과 소통하며 복잡한 매듭을 하나씩 풀어왔다. 대표의원이 된다면, 이러한 소통능력으로 모두 섬기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그려나가겠다.

새로운 이슈에 두려워하지 않은 자세, 변화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식은 또 하나의 강점이다. 소방국가직 전환, 재난기본소득 등 새로운 이슈가 대두될 때마다 몸을 낮춰 배우며 공부했다. 습득한 지식으로 집행기관과의 타협을 끌어내며 언제나 더 나은 미래를 그리고자 노력했다.

- 이번 도의회는 민주당이 다수이며 집행부 또한 여당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서 박 위원장이 그리는 도의회 민주당의 청사진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든든한 대표가 되겠다.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로 나가는 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자치분권 시대에 국회·행정안전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정책을 준비해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의 혁신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당내에서도 역량 있는 초선의원에게 주요역할을 부여해 모두와 함께, 더불어 가는 민주당을 구현하겠다.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불통형 대표가 아닌 논의하고 고민해 결정하는 소통형 대표가 되겠다. 집행기관과 소통, 견제·협치 구조를 구축하고 민생만을 위해 일하는 민주당 원팀으로 함께 하겠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의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소통하고 혁신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많은 사람과 논의하고 고민하도록 하겠다. 초선, 재선, 3선 의원이 다양한 의정활동을 함께 하도록 당의 중심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겠다. 다수당에 대한 도민의 준엄한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는 경기도의회를 구현하겠다.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보여주신 믿음을 잊지 않겠다. 무겁고 또 두렵게 받아들이며 1370만 도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고의 정책을 만들어 내겠다. 경기도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도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박근철 의원은 누구

박 의원은 1967년생으로 의왕시태권도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 이어 제10대 도의회에 재선의원으로 안행위와 경기도 자치경찰제 시행준비 장문위원회 위원장,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