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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하반기 'AI 콜센터' 오픈…디지털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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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응대‧질문 자동완성 기능도 탑재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신한카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해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고 'AI 콜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최근 3월에 업그레이드 한 '챗봇 2.0' 서비스는 오픈 3개월만에 월 상담건수가 44만을 돌파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사진=신한카드 제공] 2020.06.16 Q2kim@newspim.com

월 44만의 상담 건수는 성능 개선 전인 월 4만 5000건의 이용 대비 약 10배가 증가한 수치로 '챗봇 2.0'은 고객 질문에 대한 답변 영역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이용상품에 따른 개인화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질문 추천이나 질문 자동완성 기능 등이 탑재되어 기존보다 훨씬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고객들의 디지털 이용 증가에 발맞춰 업계 최대 규모의 2,400만 회원과 월 280만건씩 축적되는 상담 빅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하반기에 'AI 콜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AI(Artificial Intelligence) 콜센터'는 빅데이터로 학습된 AI 상담원이 다양한 분야의 고객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빅데이터 분석 역량, 클라우드 활용 등의 기술이 정교하게 접목되어야만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들이 콜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동응답기의 안내에 따라 원하는 상담분류 선택을 여러번 진행하고, 본인확인 절차 등을 거쳐 상담원 연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AI 콜센터'는 별도 절차 없이 고객과 즉시 연결로 AI 상담원이 고객의 상담 의도를 파악해 답변을 하거나, 상담 의도와 매칭되는 상담원에게 바로 연결해줄 수 있어 고객이 어떤 절차를 진행하거나 대기를 할 필요가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챗봇 서비스와 AI 콜센터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편의는 물론 보다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금융을 선도함으로써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더욱 혁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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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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