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수도권 이어 대전도 방문판매發 감염 확산…생활이용시설도 감염주의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총 176명...대전서도 11명 추가 확진
생활이용시설 관련 확진자도 60명 넘어...방역수칙 준수 당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서울 관악구의 리치웨이뿐만 아니라 대전지역에서도 방문판매업체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리치웨이 관련해 격리 중이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이에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76명으로 늘었고, 이 중 리치웨이에서 파생된 추가 확진자는 총 135명이다.

대전시에서도 방문판매와 관련해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문판매업체 방문자는 4명, 접촉자는 7명으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대책본부는 무료공연 등을 미끼로 고령층을 유인해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는 다수가 밀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은경 방역대책본부장은 "방문판매시설은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해 노래, 음식 섭취로 인한 감염이 쉽게 일어난다"며 "고령층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5월 말 이후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이후 요양원 등 생활시설과 데이케어센터 등 이용시설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60명이 넘었다.

방대본의 조사 결과 종사자를 통해 코로나19가 유입된 뒤 전파되는 경우가 많았고 휠체어 등의 공용물품에서 검체가 양성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있었다.

정은경 본부장은 "고령층이 이용하는 생활시설과 이용시설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 시설 관리자들은 주의사항을 지켜달라"며 "시설 관리자의 경우 휠체어 등 공용물품과 손잡이, 문고리 등의 표면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 영국서 효과 있다는 덱사메타손..."코로나 치료제보다 염증 완화제"

방역대책본부는 영국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는 덱사메타손의 국내 도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치료제라기보다는 염증 반응을 낮추는 스테로이드 치료제인 만큼 부작용도 있을 것이라는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의 의견을 참고한 것이다.

정 본부장은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있다"며 "의학전문가들은 염증 반응을 줄일 수 있다고 하지만 면역을 떨어뜨려 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치료제보다는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약으로 보고 있다"며 "보조 치료제로 보고 있으며 약의 사용에 대해서는 임상전문가들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지지율 15% 창당 이래 최저[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