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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올해 첫 PR-day, '전자칠판' 아하정보통신 방문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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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언론 쇼통 강화하는 이노비즈 PR-day 첫 날
아하정보통신, 디지털 스마트 교육기기인 전자칠판 생산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5일 '이노비즈 PR-day'를 맞아 경기 김포에 위치한 전자칠판 및 전자교탁 등 스마트 디지털 교육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아하정보통신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비즈 PR-day는 기업과 언론사간 소통을 위해 기자단이 직접 우수 이노비즈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 역시 4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이노비즈 PR-day 2020년 1회차로 방문하는 아하정보통신의 전자칠판이다. [사진=이노비즈협회] 2020.06.25 jellyfish@newspim.com

이노비즈협회와 기자단은 구기도 아하정보통신 대표 및 임원단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 후 본사 내에 위치한 제품 전시장과 제조현장을 둘러봤다.

1995년 설립된 아하정보통신은 전자칠판 및 전자교탁 등 디지털 교육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대면 기반 얼굴인식 체온측정기를 개발하는 등 2019년 기준 매출액 342억, 종업원 100여명에 이르는 강소기업이다.

콘텐츠를 화면상에 띄우고 그 위에 판서 기능을 추가한 전자칠판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전자기 유도방식 터치센서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전자칠판의 가장 기본인 터치 기술 개발을 선도하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전세계 64개국에 수출함으로써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액정과 터치 패널이 일체화된 In-cell 방식의 터치 센서를 공동개발해 신제품에 접목해서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게 아하정보통신은 강의를 위한 PC, 마이크, 스피커 등 설비를 구축하고 강의장 내 장비를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전자교탁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듀얼 모니터 탑재를 통해 강의자의 편리성을 더했고 자사 전자칠판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전자교탁에 입력한 자료가 전자칠판에 자동으로 노출되는 등 다양한 연동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한편 최근 아하정보통신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독일의 적외선 온도탐지와 중국의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기반 '얼굴인식 발열체크 시스템'인 스마트패스를 새로 개발했다. 관공서 등을 중심으로 활용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구기도 대표는 "도전과 창의성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있는 기업,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나선 것이 오늘날 전자칠판 국내 1위라는 아하정보통신을 있게 한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 년 매출액 대비 5%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연구개발인력은 30% 이상 유지함으로써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중국 기업이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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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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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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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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