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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943만명…WHO "다음 주 1000만명 돌파할 것"(25일 오후 2시 33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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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943만여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약 48만여명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2시 33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943만1092명, 48만2752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38만1361명 ▲브라질 118만8631명 ▲러시아 60만6043명 ▲인도 47만3105명 ▲영국 30만8337명 ▲페루 26만4689명 ▲칠레 25만4416명 ▲스페인 24만7086명 ▲이탈리아 23만9410명 ▲이란 21만2501명 ▲프랑스 19만7885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2만1979명 ▲브라질 5만3830명 ▲영국 4만3165명 ▲이탈리아 3만4644명 ▲프랑스 2만9734명 ▲스페인 2만8327명 ▲멕시코 2만4324명 ▲인도 1만4894명 ▲이란 9996명▲벨기에 9722명  ▲독일 8928명 등이다.

◆ "美 코로나 일일 확진 4만5000여건 '사상 최다'"-NBC 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 사례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가 자체 집계한 결과 미국 코로나19(COVID-19) 일일 신규 확진 사례는 4만5557건이다. 이는 지난 4월 26일 일일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수치로 9000건 이상 많다.

그러나 이는 NBC뉴스 자체 집계이며, 확진자 수치는 집계 기관, 언론사 별로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일일 사상 최대치 경신이라는데는 한 목소리를 냈다.

미 존스홉킨스대 시스템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와 주 당국 집계 등을 인용하는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신규 확진 사례가 3만6880건으로, 지난 4월 24일 기록한 사상 최대치 3만6739건을 뛰어넘었다 전했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도 이날 일일 확진자가 3만9103명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알렸다. 4월 24일 기록은 3만9072명이었다.

이날 플로리다, 텍사스,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사상 최다 신규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플로리다주에서만 5500여건이 추가로 발생했다. 텍사스 휴스턴의 경우 환자수가 급증해 병상이 부족한 지경이다. 휴스턴의 병원 중환자실은 이미 97% 들어찼다. 

NYT는 미국이 코로나19 통제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경제활동 재개로 미 20여개주에서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부, 서부 지역에서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NYT가 미 동부시간 25일 밤 12시 49분(한국시간 25일 오후 1시 49분) 기준 집계한 주별 누적 확진·사망자 수는 ▲ 뉴욕 39만4430명(이하 사망 3만1001명) ▲캘리포니아 19만5798명(5728명) ▲뉴저지 16만9892명(1만2995명) ▲일리노이 14만25명(6986명) ▲텍사스 13만1310명(2292명) ▲플로리다 10만9006명(3280명) ▲매사추세츠 10만7611명(7937명) ▲펜실베이니아 8만7775명(6568명) 등이다.

◆ WHO "전 세계 누적 확진자 다음 주 1000만명 넘을 것"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다음 주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진행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확진자 수가 24일 현재 930만명에 달한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성지 순례를 금지하기로 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기구가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위한 산소호흡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나라들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브리핑에 동석한 마이크 라이언 WHO 비상대책본부장도 "미주 대륙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며 "특히 중남미 지역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주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신규 확진 사례가 25~50% 증가했다"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코로나19 환자와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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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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