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지난 22일 이라크에서 귀국한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수원시에 따르면 팔달구 매산동 대한대우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발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및 검사결과 이날 확진(수원-91)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라크에서 체류 후 귀국한 해외입국자로 알려졌다.
jungwoo@newspim.com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지난 22일 이라크에서 귀국한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수원시에 따르면 팔달구 매산동 대한대우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발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및 검사결과 이날 확진(수원-91)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라크에서 체류 후 귀국한 해외입국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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