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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日 신규 확진 또 400명 넘게 발생...일주일새 2000명 넘어(13일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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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8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430명을 기록하며 4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400명을 넘긴 뒤, 전날 386명으로 소폭 줄었다가 이틀 만에 또 다시 400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일본에서는 최근 일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가 2000명 넘게 증가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에서 도쿄를 중심으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일본 경제재정상 겸 코로나19담당상과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가 공동 기자회견에 나섰다. 2020.07.10 gong@newspim.com

도쿄(東京)에서는 20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일 연속으로 200명을 넘겼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도 최근 일주일새 1000명 넘게 증가했다.

206명 중 호스트클럽 등 밤거리 감염은 44명, 복지시설이나 가정 내, 회식 등에서의 감염은 75명이었다. 감염 경로가 불명인 확진자도 92명에 달했다. 20~30대 젊은층 감염자는 133명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오사카(大阪)부에서는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긴급사태 선언 해제 후 최다를 경신했다. 최근 일주일새 누적 확진자가 142명에 달하며 경계 기준을 넘어서자 오사카부는 츠텐카쿠(通天閣)에 황색 신호를 점등하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호소했다.

지바(千葉)현에서도 31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4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30명을 넘어섰다. 이밖에 사이타마(埼玉)현에서 31명,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항 검역에서도 2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들은 파키스탄, 필리핀, 페루 등의 입국자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 이케부쿠로(池袋)의 유흥가에 호객 행위를 금지하는 푯말이 서 있다. 2020.07.10 goldendog@newspim.com

이로써 13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704명으로 늘었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2만1992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전일과 같은 996명을 유지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983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7927명 ▲오사카부 2027명 ▲가나가와현 1741명 ▲사이타마현 1459명 ▲홋카이도(北海道) 1294명 ▲지바현 1112명 ▲후쿠오카(福岡)현 922명 ▲효고(兵庫)현 738명 ▲아이치(愛知)현 534명 ▲교토(京都)부 447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300명 ▲도야마(富山)현 230명 ▲이바라키(茨城)현 199명 ▲히로시마(広島)현 179명 ▲기후(岐阜)현 162명 ▲군마(群馬)현 155명 ▲오키나와(沖縄)현 148명(미군 확진자 제외) ▲가고시마(鹿児島)현 145명 ▲후쿠이(福井)현 123명 ▲나라(奈良)현 119명 순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2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33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명 ▲일본 국내 확진자 32명이다.

12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만8661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8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1만8003명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8일(속보치) 하루 1만1897건이 진행됐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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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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